KT의 기업가치가 본업 실적 이외에도 ‘보유 자산’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KT가 보유한 투자자산과 부동산 자산의 히든 밸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현 주가는 구조적인 재평가 국면의 초입에 있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KT의 투자자산 규모는 별도 기준 장부가 6조6000억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매도가능증권은 2조2000억원이다. 특히 상장사 투자 비중이 높은데, 신한금융지주,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일본 현지 택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실증을 시작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에 자사 기술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실증은 도쿠시마현과 일본전기, 덴노교통이 공동 추진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나루토시 서부 일대 공공도로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현대차 아이오닉5를 투입한다.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는 게 목표다.이번 실증은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해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만㎞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독일·프랑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수소 상용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 도로에서 친환경 운행 기록을 새로 썼다.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 시장에서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해 2024년 6월 1000만㎞를 넘긴 데 이어 올해 1월 2000만㎞를 기록했다. 현재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5개국에서 냉장밴, 청소차, 컨테이너 운반차,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차 형태로 총 165대가 운행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가 21만1215대로 집계돼 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2024년보다 27.4%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북미에서 본격 수출을 시작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가 주효했다. 신형 모델의 연간 수출대수는 10만1608대로, 가솔린 7만3574대와 하이브리드 2만8034대가 포함됐다.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의 핵심 기능을 점검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패드·타이어·공조장치·등화장치 등 기본 항목 △엔진오일·냉각수·배터리 등 엔진룸 항목 △전기차 특화 점검으로 구성됐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을 무상으로
현대차가 울산공장 내에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 연면적 약 926㎡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형 안전 미디어 공간이다. 증강현실,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생산 현장과 유사한 위험 상황을 구현할 예정이다.주요 공간으로는 화재 상황을 특수효과로 재현한 ‘세이프티존’, 지게차 충돌
지난해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이 전년보다 20% 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수소차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1만6011대를 기록했다.상반기에는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하반기에는 현대차가 지난해 4월 출시한 ‘디 올 뉴 넥쏘’의 판매가 본격화한 데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수소차 등 신에너지차 구매세 전액 면세 종료 시점 등을 앞두고 판매가 일시적으로 확대된 영향 등으로 반등했다고 SNE리서치는 설명했다.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이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9을 두고 ‘움직이는 거실’이라 할 만한 고급 패밀리카라고 평가했다.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회는 10일 총 12개 브랜드, 15개 신차를 대상으로 성능, 디자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모빌리티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아이오닉9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9은 합계 1571점을 기록하며 최고상을 차지했다.아이오닉9은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시리즈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연구·훈련 단계를 마무리하고 제조 현장 투입을 향한 실전 단계에 들어간다.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7일 아틀라스의 최신 시연 영상을 공개하며 “연구용 모델의 전신 제어와 이동성 한계 테스트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한 뒤 공중제비를 돌고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빙판길에서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며 보행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도중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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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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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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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1동 “훈훈한 설 명절 나눔 사업”추진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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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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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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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권역 마을어장 패조류 투석사업 추진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서부권역 마을어장 15개소에 패조류 투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어장에 사석을 투하, 해조류의 서식환경을 조성해 해녀 어업인들의 주소득원인 소라, 전복 등 패류의 서식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서 어장 내 투하되는 사석은 0.5~0.8㎥급이며, 개소당 2ha 규모로 추진한다.특히 사업비의 10% 이상은 할망바당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서부권역 어촌계 수요조사를 마치고 적지조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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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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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놀고 남긴다..설 연휴 하동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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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의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즐기고 남기는 ‘참여형 관광콘텐츠’ 이벤트를 운영한다.전통 한옥 공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설 연휴 하동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참판댁, 설맞이 ‘삼색 체험’으로 전통놀이·포토존·SNS 이벤트까지 한 번에 = 이번 시즌 핵심은 최참판댁에서 운영되는 설맞이 ‘삼색 체험’ 이벤트다. 방문객이 부담 없이 전통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참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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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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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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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마음 담은 복(福)꾸러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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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설명절을 앞두고‘행복가득, 마음 담은 복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취약계층 결식 우려 1인 가구 24세대에 총 120만 원 상당의 먹거리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복꾸러미 지원은 가족 및 사회와 단절되어 명절 동안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 결식 우려 1인 가구의 행복한 명절나기를 위해 협의체 위원 15명이 죽·라면·참치 등 먹거리 및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24세대에 방문 및 전달하고 말벗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