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모두 함께 쑥쑥’의 일환으로 청안초등학교와 백봉초등학교에서 전문예술단체 ‘팀 키아프’를 초청해 진행됐다.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함양을 돕고자 마련했다. 팀 키아프는 현악 앙상블과 피아노, 소프라노, 테너가 어우러지는 해설형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였다. 바이올린(허현·주지연
양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등은 평소 뚜렷한 증상이 없어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장뜰시장에서 폐우산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장바구니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우산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의 환경보호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센터는 평소 지역에서 폐우산을 수거하고 매달 1회 자원봉사자들과 우산천을 분리 · 세척한다. 김남순 센터장은 “폐우산은 쉽게 버려지는 물품이지만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부평구는 지난 16일 삼산동 시냇물공원에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산책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을 독려하고, 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구 동물보호팀, 동물보호센터 수의사, 명예동물보호관, 자원봉사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유기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수의사 상담을 진행해 평소 궁
경산시 남부동지역사회협의체는 15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그은혜작업장 근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지역 내 미용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이용자들의 머리 손질과 커트 등 미용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대상자 개개인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평소 미용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제안하게
충북 제천시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일 주말체험활동으로 순수양떼목장과 바람마을치즈체험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목장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동물과의 교감과 식생활 관련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순수양떼목장에서는 목장의 자연환경을 둘러보고 양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먹이 주기 등 목장체험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물을 직접
충북 충주시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30여 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송편, 돼지불고기, 잡채, 오이지무침, 호두조림, 복숭아통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세트를 직접 조리·포장한 후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평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중인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9일 계산3동 주민 이태호 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매와 라면 3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태호 씨는 평소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61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에 나섰다.구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
인천 검단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검단구보건소와 인천교통공사 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이동건강상담실은 지역사회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참여 주민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였으며, 평소 건강검진이나 의료기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오산시
5시간전
◇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5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Generic placeholder image
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