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디지털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109명,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9월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 디지털뱅킹 서비스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 '버그 바운티' 방식으로 경쟁한다.우리은행은 각 팀이 발굴한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체계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출하 전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만 판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우선 출하단계에서는 농산물이 매장에 출하되기 전 상품 등록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매월 40건의 검사를 의료해 잔류 농약 등 안전성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기준에 적합한 농산물만 판매될
충남 아산 순천향대는 환경보건학과 김승민 학생과 김나현 학생팀이 ‘2026년 산업보건 미래 인재 연구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한국산업보건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산업보건 분야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논문 초록과 확장 초록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지난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순천향대는 본선에 진출한 2건의 연구가 모두 수상작에 선정되며 현장 문제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춘해보건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29일 명덕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제1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31일 춘해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21일 개강해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이론 105시간·실습 85시간·현장 교육실습 30시간 등 총 220시간으로 구성됐다.지난 22일 실시된 평가에는 교육생 1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이론과 시연 평가를 통과한 응시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현장 교육실습을 지도한 11개 기관에는 감사장이 전달됐다.실습은 울산·부산·양산·전남 등 부
넥슨이 청소년·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의 파이널 라운드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대회 방향을 AI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한 뒤 처음 치러진 오프라인 결선으로,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44명이 하루 동안 문제 풀이 경쟁을 벌였다.넥슨에 따르면 이번 파이널 라운드의 축은 'AI 활용 전략형' 방식이다. 참가자는 AI를 도구로 쓰되, 문제를 어떻게 분해하고 어떤 순서로 접근할지는 스스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광진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제8회 급식지원 업무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급식 지원 사례를 선보여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경진대회는 급식 현장에서 발굴한 창의적인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29개 시·군·구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총 91건의 혁신 사례가 출품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6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60%와 지역센터 투표 40%
원주 서부권의 교통 흐름을 바꿀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지역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원주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사거리에서 흥업면 사제리 광터사거리까지 약 4.7㎞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752억원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
코인베이스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옹호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가 지난해 클래리티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현역 연방의원 32명을 오는 11월 중간선거 지지 대상으로 선정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지지 명단의 기준은 사실상 하나였다. 지난해 하원을 통과한 클래리티 법안에 찬성했는지 여부다.이번 움직임은 상원에 계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을 선거 이슈로 끌어올리려는 성격이 짙다. 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 업계가 최우선 입법 과제로 꼽아온 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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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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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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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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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IFA 2026서 차세대 ‘와이파이 8’ 라인업 공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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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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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도로건설로 도둑게 대규모 로드킬'.. "대책 마련 촉구"
23분전
지난 7월 개설한 영종해안순환도로 청라하늘대교-미단시티 구간 도로에서 도둑게가 대규모로 로드킬 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녹색연합은 주민의 제보로 지난달 두 차례 현장 조사를 통해 곳곳에서 도국게가 이동하면서 로드킬을 당하고, 사고 당한 사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육지성인 도둑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로드킬을 당하면서 주민의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개통된 도로가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도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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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99억9999만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관이슴쇠류 제조 기업 태광이 보통주 40만660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99억9999만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17일로 기재됐다.이번 소각 대상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설정되지 않았다. 공시에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른 소각이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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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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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무주·칠곡 지역사랑카드 선봬…고령층 금융 접근성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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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창업·기술이전 규제 완화…출연연 성과 사업화 지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소속 기관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 기업의 지분을 보유할 때 적용되던 이해충돌 규제가 완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소속 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에 참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문제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