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2박 3일간 영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연‘검도 여름 캠프’가 성황을 이뤘다 . 이 캠프에는 국내 검도장에서 수련 중인 학생과 일반인, 실업팀 및 대학팀 선수단은 물론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수련생까지 총 200여명의 검도인이 참가했다. 첫날 김동환 전 대한검도회 사무처장의 검도 기본기 특강이 열렸고 유원대 선수단과 충남체육회 선수단이 함께하는 합동 연습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유원대학교 총장배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개회 첫날 태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하며 시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4월 출시 이후 운용자산 4억달러에 바짝 다가섰다.24일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 펀드의 운용자산은 3억9100만달러를 넘겼다. 이 상품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됐으며, 은행이 내놓은 첫 비트코인 ETF다. 상장 첫날 3300만달러 넘는 신규 자금을 끌어모았고, 올해 출시된 펀드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상품 중 하나로 평가됐다.이번 주에만 1570만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 기준으로 미국 비트코인 ETF 전체에는
제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후 7시30분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을 개최한다.‘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은 1994년부터 이어져 온 제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첫날 도립제주예술단과 어린이합창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선보이고 도립제주예술단이 바통을 이어받아 비제의 ‘아를의 연인’ 모음곡 2번,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평택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평택시 대학입시 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틀간 2천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성 및 오산 등 인근 지역의 학부모 문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내 남부권 입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람회 첫날 오전에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보호자와 함께하는 장애학생 생존수영교실'을 올해 처음을 운영한다.교육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귀포중학교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서귀포시 지역 내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무료로 참가한다. 교육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해 첫날 전문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실시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물 적응훈련 △생존뜨기 및 이동법 △위기 상황 구조요청 방법 등 실제 위기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기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의 기본예탁금을 현금 3000만 원으로 올리는 조치가 시행됐다. 이날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개인 일반투자자는 계좌에 현금 3000만 원 이상을 보유해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매수하거나 추가 매수할 수 있다. 이 조치는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기존에는 기본예탁금이 1000만 원이었고, 주식·ETF·채권
하동군의회는 제10대 하동군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 소집된 제350회 임시회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고 운영된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 종료 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위원장을
부여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대회 첫날 남자 고등부 및 일반부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95개 팀, 360명의 엘리트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장 안에서는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고, 밖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 명의 카누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은 다가오는 10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7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팽팽한 승부 끝에 무승부…‘신불모산 더비’ 1-1 동점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신불모산 더비’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김해FC는 1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김해는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사평마을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본격
제주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