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앞당겨 시행됨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올해 산불 대응체계는 기존의 ‘초기·확산대응 3단계’에서 ‘초기·확산대응 2단계’로 개편되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배치해 즉각적인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산불대응 강화 정책에 따라 기능을 통합·전문화한 산림재난대응단이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1일 “이엠코리아 함안공장에서 일하다 계약종료 통보를 받은 노동자 9명이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지만, 사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경남지부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고 “경남지노위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정당성이 없고, 부당노동행위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런 판정에도 이엠코리아는 해고자 복직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하는 노조 요구를 뒤로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사측은 해고자에 대한 즉각적인 복직 조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공직을 사유화해 불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원내대표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경남의 선거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김 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도지사직 탈환을 위한 ‘노골적인 사전선거운동’으로 규정했다.특히 김 위원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연의 공적 임무보다는 본인의 정치적 재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 1월 13일
인천 미추홀구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졸업생 이광호 씨가 지난해 겨울 포항지역 소방서에서 진행된 구급 현장실습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이나 구조요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이광호 씨는 실습 중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에서 현장 구급대원들과 함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당시 이 씨는 실습생 신분이었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며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봉화군은 지난 6일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현국 군수는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
박형대 전라남도의원이 김희수 진도군수의 성차별적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즉각적인 중징계를 촉구하며 전남도민의 명예 회복을 주장했다.박 의원은 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김희수 진도군수를 중징계하여 전남도민의 명예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4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타운홀 미팅에서 나왔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 자리에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그쪽 젊은 처녀들을 수입 잘해서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고 이런 어떤 특별대책”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주민 동의 없는 도암댐 활용 논의 방안에 대하여 지역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열린 ‘도암댐 활용 방안 포럼’을 두고 남한강 상류 수계에 위치한 정선·영월·제천·단양 지역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피해 당사자인 하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행사가 추진됐다며 즉각적인 중단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선군사회단체연합회, 사단법인 동서강보존본부,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 에코단양은 공동
지난 1월6일 방영된 흑백요리사2 11회 ‘무한 요리 천국’편은 묘하게도 요리 프로그램 같지 않았다. 재료는 무제한, 시간은 180분, 제출 횟수도 제한이 없다. 실패한 요리는 기록되지 않고 최고 점수만 남는다. 요리 경연의 규칙인데도, 우리는 익숙한 구조를 떠올린다.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식이다.이 조건에서는 많이 만들고 빨리 고치며 계속 시도하는 전략이 유리하다. 실패의 비용은 낮고 반복의 부담도 작다. 참가자들은 강화학습을 거친 AI처럼 움직였다. 실패는 실수가 아니라 데이터였고, 심사위원의 반응은 즉각적인 피드백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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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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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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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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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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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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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경기도 거주 1963년생 A씨, 연금 300만원 무색한 ‘은퇴 잔혹사’
은퇴 후 평온한 삶을 꿈꿨던 베이비붐 세대가 다시 일터로 내몰린다.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도 대출 이자와 고물가 장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까닭이다.사회복지사와 전기기사, 대형 운전면허 등 각종 자격증을 손에 쥐었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했다. 33년간 사무직에 몸담았던 A씨(196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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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거주 외국인들 "언어 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
대구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전문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대구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근로자 224명, 외국인 유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설문 결과 결과 노동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언어장벽에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자와 체류자격 제한, 일자리 정보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유학생들도 언어문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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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훼손 도로명판 165개 정비 완료… "정확한 위치정보로 군민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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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훼손되거나 망실된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는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정비 대상은 훼손 및 노후화가 확인된 도로명판 144개와 사물주소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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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2020년과 상황 달라…6만호 공급 후 시장 반응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6만 호 주택공급이 발표된 직후,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요 지표는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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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음주운전 4년간 3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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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마다 고속도로 음주운전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4년간 적발 건수만 345건에 달한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설·추석 연휴 고속도로 음주운전 적발은 총 345건이다. 연도별로는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