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발전소 건설·정비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9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중부발전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건설현장과 다수의 인력·장비가 투입되는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요인을 확인했다.특히 고소작업과 전기작업, 중량물 취급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살폈으며, 집중호우 시 지반침
정부가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3,000여 곳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건설현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총 12개 기관 약 900명이 투입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철 안전관리 및 수방대책 적정성 ▲배수체계 정비 및 축대·옹벽 등 취약시설 사전조치 여부 ▲절토부·성토부 및
충북 보은소방서 안전봉사단이 군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군내 소방 용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안전과 예산절감,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뒀다.보은소방서 안전봉사단은 최근 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팀과의 협업을 통해 군내에 설치된 노후 옥외 지상식 소화전 360여개를 대상으로 도색 및 표지판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파손이 우려되는 노후 소화전을 새 단장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소방용수가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업체에
전상인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는 1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옥천읍 구도심 상습 침수의 근원인 서화천․금구천 삼거리 합수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그동안 지방하천이라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벽에 막혀 있었으나 환경부가 전국 411곳을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으로 지정하고 추진하는 정비사업에 옥천을 추가 포함시켜 서화천․금구천 삼거리 정비사업을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화천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해 정부 사업에 우선 반영되도록 하고, 충북도와 협력해 충북도 종합계획에도 우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손해보험, 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의 충청지역 사업장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과 천안함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장병 제3묘역의 비석 정비, 태극기 꽂기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은 2013년 대전현충원과 ‘묘역 돌보기’ 자매결연 이후 14년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있다. 봉사단은 이외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
2주전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하는 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하고 ‘2035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중앙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은 조성 완료 후 20년이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 등이 대상으로 인천은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
  충북 괴산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재난안전관리 13억9000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14억원이다. 재난안전관리 특교세는 충북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여기에는 청천초와 칠성초의 기존 통학로 보수와 신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5억6000만원, 괴산군 중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이 포함됐다. 상반기 정기분 특교세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 7억원과 사리면 노송N1지구 낙석취약지 정비 사업 7억원이다. 괴산공
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표선면 세화2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생거리 갯마을, 꿈꾸는 활력 어촌’을 비전으로, 어촌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가마리 다혼디센터 및 놀이터 조성, 방파제 정비 및 준설
신한은행이 현충일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21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매결연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서울현충원이 현충일을 앞두고 자매결연 기관들과 함께 진행하는 묘역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참여했다.현장에는 강남영동본부, 강남삼성본부, 서초본부 임직원 총 33명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빨리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졌다.이번 협약은 군포산본 9-2구역의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결속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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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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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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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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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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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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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구직자에 기업 탐방 기회 제공
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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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인 홍보실장(서울우유협동조합) 빙부상
2시간전
▲변성인 홍보실장 빙부상=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2일. 장지는 분당 자하연.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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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
10일 국립공원은 해발 1,700m 고지, 한라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짧은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산철쭉이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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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청년 아카데미' 운영
양천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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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제주광어 친환경 양식기술, 해외 진출 본격화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광어 양식기술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과 협력에 나서면서 제주 양식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어업협회와 수산연구소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넙치 양식기술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수준의 제주 광어 양식 기술을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해 현지 수산업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