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지역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2월 2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 하상목 지방재정국장을 면담하고,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관련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건의된 사업은 ▲합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상나대지구 도로확장사업▲적중 덕골 노후저수지 정비사업 총 3개 사업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시급성과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특별교부세가 반드시 확보되도록 건의했다.한편 특별교부세 사업 건의와 함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면담에서 구제역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긴급 방역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전남도는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지난 13일 영암군에서 구제역이 최초 발생하고 무안에서도 연이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역 관리, 이동 중지, 긴급 백신접종, 집중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와 협력해 역학조사와 사후조치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했다.김 지
제주시는 25일 정부에 자연장 확장 조성 등 지역현안 사업과 관련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과 관련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사업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복지부와 문체부 방문에서는 △용강별숲공원 잔여부지 자연장 조성사업 △용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국비 51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행안부 방문에서는 △조천읍 신촌항 월파방지시설 피해 복구 △가뭄대비 농업용 저수조 정비 등 재난·안전 분야 3개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
여야는 27일 전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산불 피해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정부에 주문하고 나섰다.국민의힘은 이날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지급을 요청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산불은
안동시는 용상동에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과 산모를 위한 편안한 공간을 갖춘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복합건물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작년 11월 특별교부세 50억 확보했으며, 지난 11일 건축설계 공모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착공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성공 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인문예술 기반의 리더십 프로그램, ‘라스칼라 MBA’가 첫발을 내디뎠다. 철학과 예술, 네트워킹을 결합한 이 플랫폼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지향한다.“지·덕·체·미를 품은 리더십”… 기존 CEO 교육 틀 깨는 실험서울 강남의 독립공간 ‘라스칼라’에서 첫 강연을 시작한 ‘라스칼라 MBA’는 기존의 성과 중심 경영 교육과는 다른 지점을 지향한다. 멤버십, 비즈니스, 예술을 축으로 삼아, 예술과 인문학, 철학과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성공 이후의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가 최근 치러진 2025년 제1회 과정평가형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95%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직업교육 우수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21명의
정선군산림조합는 지난 20일, 곤드레명품관회의실에서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 이병석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림경영지도원, 조합원 및 임업인 35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표고버섯 재배기술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직접교육을 받기 힘든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역조합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버섯의 접종방법과 버섯재배의 핵심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잠석자들은 이론과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재배기술을 익혔다.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임산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지난 27일, 어린이용 수영장에 안전관리 규정을 적용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의 놀이터로 정의하고, 그 관리주체에게 유지관리의무,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관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그러나 키즈풀의 경우 '어린이놀이시설법'이 규정한 어린이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