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향후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을 열어뒀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은 없지만, 고객 수요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관련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미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예금토큰 'JPM 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예금토큰은 기존 은행 예금에 대한 디지털 청구권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스테이블코인과 구조가 다르다. 스테이블코인이 별도의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유통되는 것과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과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 사업 및 AI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위버스브레인은 보유한 대화형 AI 에이전트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AI 튜터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위버스브레인은 음성 감지, 음성 인식, 음성 합성 등 대화형 AI 파이프라인 전 단계를 자체 구축했다. 특히 자체 TTS 기술을 통해
톰슨로이터가 법률 업무에 특화한 자체 대규모언어모델 '톰슨'을 출시했다. 2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톰슨은 톰슨로이터 법률 콘텐츠와 외부 제공업체 LLM을 함께 활용해 법률 자문 관련 작업을 지원한다.톰슨은 우선 법률 AI 비서 '코카운슬' 대량 문서 검토 기능인 '테이블형 분석'에 적용된다. 코카운슬은 멀티모델 구조를 유지한다. 톰슨로이터는 법률 특화 강점이 있는 작업에는 톰슨을, 다른 작업에는 외부 선도 모델을 쓸 계획이다. '테이블형 분석'에서는 톰슨이 기본 모델로 설정되며, 관리자는 다른
동유럽과 중부유럽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존다크립토가 사실상 붕괴한 가운데, 창업자와 후임 최고경영자가 약 4년 사이 잇따라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웹사이트는 중단됐고 자체 토큰은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존다크립토 웹사이트는 지난 4월 완전히 중단됐으며, 자체 토큰 ZND는 가치의 99.9%를 잃었다. 고객들의 출금 지연까지 이어지면서 거래소 운영과 자금 관리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존다크립토의 전신은 2014년 실베스테르 수셰
대전도시공사가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AI 안전비서’ 시연·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양 기관간 ‘AI 산업안전 모바일 앱 시범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산업안전 관련 법령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앱 ‘AI 안전비서’의 주요 기능과 실제 작동 과정을 시연했다.앱은 위험성평가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등 소규모 사업장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경량 언어모델의 안전성을 수치로 검증해 공개했다. 카카오는 자체 구축한 '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언어모델 'Kanana-2' 시리즈 두 모델의 유해성과 편향성 등 안전성 평가 결과를 18일 밝혔다. 두 모델 모두 비슷한 규모의 주요 글로벌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앞서 카카오는 매개변수 규모를 줄인 경량언어모델인 'Kanana-2-1.3B-Instruct'와 'Kanana-2-3B-Instruct'를 지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 대신 다른 길을 권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위가 우수 인재 필수 경로라는 통념에 도전하며 자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머스크는 2020년 "대학은 재미와 인내심 증명용일 뿐 배움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CEO들은 현장 실무 훈련이 더 나은 실력을 길러준다며 빌
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갤러리 파미’가 자체 기획전을 시작하며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갤러리 파미는‘이경’전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전 운영에 나서며, 2027년부터 공개 공모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 1팀을 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공모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역 안팎의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첫 기획전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동문 작가 모임‘갑자기(GAP z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의 입법이 지연될 경우 자체 권한으로 암호화폐 시장 구조 규정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마이클 S. 셀리그 CFTC 위원장은 기관 직원들에게 현행 권한 범위 안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규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셀리그 위원장은 이날 CFTC 혁신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초당적 시장 구조 입법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여전히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다만 법안이 의회에서 계속 발이 묶일 경우 CFTC가 직접 규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자체 기획 콘텐츠를 확대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7만3천여 명을 기록했다.지난 5월 구독자 16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두 달 만에 17만명 선을 넘어선 것으로, 듀오는 토론과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주요 콘텐츠는 연애와 결혼을 바라보는 실제 사람들의 경험과 가치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애끝장토론’은 2030 세대 출연자들이 연애와 관련된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다.‘어쨌든서른’은 30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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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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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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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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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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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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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영홈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안동시는 8일 시청 소통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안동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동 농축수산물과 특산품 발굴 및 판로 확대 ▲판매·마케팅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지역 업체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지원방송 편성 ▲안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에 협력한다.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방송에 편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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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사실상지배주주 디앤디파트너스, 소유 주식 수량 7만8890주 감소…소유 지분율 0.52%p 하락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사실상지배주주 디앤디파트너스가 소유한 대림통상 주식 수량이 7만8890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604만2367주, 지분율은 39.6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596만3477주, 지분율은 39.1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889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52%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0일 보통주가 7만8890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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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최대주주 디앤디파트너스 등 주식 15만7880주 감소…고은희·디앤디파트너스 시간외매매 영향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이 최대주주 디앤디파트너스 등의 주식 수가 15만7880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2026년 9월 8일 최대주주인 디앤디파트너스가 시간외매매로 보통주식 7만8890주를 처분했다. 변경 전 보유 주식 수는 604만2367주였으며, 처분 후 596만3477주로 줄었다. 발행회사 임원인 고은희도 같은 날 시간외매매로 보통주식 7만8990주를 처분했다. 변경 전 213만8813주에서 처분 후 205만9823주가 됐다.이번 보고의 개요를 살펴보면 직전 보고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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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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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2지구·대저 개발 본격화…부산도시공사 법률 대응체계 보강
부산도시공사가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법률자문 체계를 보강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김문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와 양원호 법무법인 이진 변호사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으로 공사 법률고문단은 모두 13명으로 확대됐다. 두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각종 계약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 검토를 비롯해 분쟁 대응, 소송 자문 등 공사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법률고문 확대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