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제주도민윈드오케스트라는 이날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의 웅장한 붉은 협곡과 신비로운 풍경을 담아낸 스티븐 라이네케의 ‘Sedona’를 시작으로 오리건주의 상징인 후드 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데이비드 셰퍼의 ‘Mt. Hood Portrait’, 태평양의 광활함과 평온함, 희망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낸 야콥 드 한의 ‘P
나주의 사계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기획 홍보영상 '나주 사계 아리랑 2026'이 봄·여름편 합계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은 지난 2023년 처음 제작됐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에 전통예술을 접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역사를 담아낸 창작뮤지컬 ‘연하’를 다음달 30일과 31일 무료 공연한다. 군은 28일 네이버 예약을 시작했다.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상연되는 이번 작품은 30일 오후 7시와 3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작품 ‘연하’는 200년 전 노성도가 노래한 ‘연하구곡가’를 모티브로 삼았다. 노성도는 자신의 광주 노씨 선조인 노수신의 유배지였던 괴산 연하동 일대 연하구곡을 설정하고 그 경치를 노래했다
충북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담은 초대전이 열린다.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갤러리 더 맵시’ 제57회 초대전 ‘그림이 말을 걸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은순 작가의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화조도와 호작도, 운룡도 등을 비롯해 꽃과 새, 자연과 일상의 모습을 담아낸 전통 회화 작품들이다. 작품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를 바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행복과 장수를 바라는 우리 선조들의 소
충북 충주시의 가을 대표축제인 ‘제23회 충주 알밤축제’가 오는 10월3일 오전 10시부터 소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알밤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알밤줍기 체험’은 참가비 2만원으로 밤 1상자를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충주 특산물인 알밤을 비롯해 표고버섯, 오미자, 밤꿀 등 우수한 임산물 직판장이 운영되며, 군밤과 밤막걸리, 밤떡 등
가을의 낭만과 역대급 열기로 황룡강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네 번째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9만 8,000여 명의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심 피크닉 음악 축제 위상을 입증했다. 전남광주 광산구는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황룡친수공원 일대를 뜨겁게 달구며, 대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음악으로 세대와 지역, 자연과 문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을 피크닉’의
울산 출신 이선옥 작가가 두 번째 수필집 를 펴냈다. 첫 수필집 이후 14년 만이다.책 제목의 ‘토포필리아’는 자신이 살아온 장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정서적 유대를 뜻한다. 작가는 농촌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가족, 전원생활, 자연과 이웃에 얽힌 기억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되짚는다.책에는 ‘엄마의 골무’ ‘추억의 맛, 고래 고기’ ‘나의 토포필리아’ ‘공존’ ‘누워서도 피는 꽃’ ‘생놀이’ ‘파크골프 예찬’ 등 모두 51편의 수필이 실
손훈모 순천시장은 18일 서면 운평리에 위치한 순천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웅장한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는 ‘야영장’ 외에도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도 갖추고 있다.이날
충북 제천시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일 주말체험활동으로 순수양떼목장과 바람마을치즈체험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목장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동물과의 교감과 식생활 관련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순수양떼목장에서는 목장의 자연환경을 둘러보고 양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먹이 주기 등 목장체험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물을 직접
인천 서해구는 지난 9일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동화기업, ㈜삼양사 인천1공장, ㈜사조대림 인천공장, ㈜포레스코, SK인천석유화학 등 5개 기업과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해구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단속과 규제에서 벗어난 기업의 자발적 환경오염물질 저감과 지역 환경보전활동 참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되었으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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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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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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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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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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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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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선9기 공약·세부과제 확정
안산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으로 정하고 5대 분야, 100대 공약, 120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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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포천 국장급 잦은 교체…겉도는 ‘책임 행정’
양주시와 포천시의 민선 7~8기 4급 인사발령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국장급 간부의 잦은 보직 이동과 초단기 재임이 반복되면서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행정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두 지자체의 폐해는 다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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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시민 참여형 문화기반 구축하겠다”
구리시 출자·출연기관인 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송영한 씨가 28일 취임했다. 송 대표이사는 지난 26년 동안 구리 지역에 거주하며 예술교육, 공연 활동, 재능기부 등 다방면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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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여주 24개 구간 대상…한강유역환경청, 자전거도로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신속히 정비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조치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자전거도로 43.124㎞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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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영화 '암살자(들)',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