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을 이끄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산시는 28일 해내다CC 연회장에서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24개 참여기관의 실무 담당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문경지역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그동안 지역사회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이 앞으로 지역 공동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문경시새마을회는 지
20여 년 전 의성과 중국 셴양이 맺은 학생교류 약속이 올해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이 10번째로 의성을 찾아 지역 학생들과 만난 데 이어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에는 의성지역 학생 20명이 셴양시를 답방한다.29일 의성군
농촌 지역 소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대구 대규모 소비시장 연계를 위한 군위지역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대구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와 관련 부서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경북도가 중미의 생산·물류 거점인 엘살바도르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을 겨냥한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단순한 지방정부 간 우호교류를 넘어 경북의 섬유·소재 기술력과 엘살바도르의 생산기반 및 미국시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업 간 교류와 공동시장 진출로 협력의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경북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승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도는 19일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단체종목 보존회장, 시군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백두대간의 금강소나무 숲과 사과밭길을 걸으며 봉화의 가을을 체험하는 대규모 걷기 행사가 오는 10월 열린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을 넘어 백두대간 숲길을 지역 관광·특산품 소비와 연결하는 형태로 운영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군위읍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잇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 나섰다.대구 군위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19일을 시작으로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 등 힐링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민선9기 군위군정이 지역의 전통 유교 의례인 고유례로 새 출발의 의미를 새겼다.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뒤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군정이 지역 유림 앞에서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통 제례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군위군은 20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인근 대학과 기술개발고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지역상생형 에너지 산학협력 프로젝트 ‘WE-Bridge’ 일환으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및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7일에는 국립군산대학교와도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WE-Bridge’는 서부발전이 교육·에너지(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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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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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한가위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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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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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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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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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예산편성 위해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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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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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열린 화랑대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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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지방중심 문화․관광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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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에너지·AI를 비즈니스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성과 안고 폐막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특히 정부가 최근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산된 지원기능을 통합한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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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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