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가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중심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터 중심 홍보와 1:1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과 장애인·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보건소의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
휴온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휴온스는 지난 16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성남상공대상은 성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매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기업의 성과를 발굴 및 포상하는 행사다. 기업 경영 및 근로 의욕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금번 포상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훈격으로 휴온스를 비롯한 각 분야 수상 기업들에는 표창패와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우수웰니스관광지’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8개의 관광지가 선정된다. 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스파’ 분야에 신규 선정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새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이 디지털 혁신의 심장부로 탈바꿈한다. 1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학 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지원하고, 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 사업이다. 올해엔 영진전문대를 포함해 4년제 6곳, 전문대 3곳 등 전국 9개 대학만이 바늘구멍을 통과, 대학 도서관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한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조 의장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수해 예방 체계를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의회 운영에서도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야를 아우르는 협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박철민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 리튬전지의 핵심 난제인 ‘리튬 수지상 형성’과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고성능 리튬 화합물 음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소재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로 평가받는 ‘Advanced Energy Materials’ 3월호에 게재됐으며, 표지로도 선정돼 연구의 우수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논문 제목은 ‘Highly Conductive and Dendrite-Free Li
부산본부세관은 3월 16일 ‘2026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우용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우용 주무관은 미국의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산 알루미늄 제품을 국산으로 원산지 세탁해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 김 주무관은 미국 현지 조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수사로 중국 기업이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한 후 단순 가공 중국산 제품을 한국산으로 가장해 수출한 범행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산세관은 이날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김두영 주무관은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P/L 통
제주대학교병원 내과계집중치료실 홍지수 책임간호사가 병원간호사회에서 제정한 '제6회 미래선도 간호사상'을 수상했다.홍지수 간호사는 최근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한 '제51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간호 전문성을 갖추고 간호사 위상에 기여한 공고로 미래선도 간호사상을 받았다.홍 간호사는 탁월한 간호역량으로 동료에게 귀감이 됐고, 환자중심 간호실천과 안전한 의료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등 간호사 위상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홍지수 간호사는 "내과계중환자실 책임간호사로서 임상현자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강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로부터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강동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기존 재학생들도 선택에 따라 4학년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됐다. 충북 지역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강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역 의료기관과 재활 분야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온 대표 학과로 매년 90% 이상의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유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전공심화 운영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학과의 전공심화 과정은 임
충북 청주서부소방서가 ‘2025년 최강구조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12일 청주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5년 최강구조대 1위 달성’ 기념 현판식을 갖고 현장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최강구조대 프로그램은 전국 247개 구조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성, 역량 강화 등 16개 평가 항목을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종합 평가해 상위 3개 구조대를 선발하는 제도다.청주서부119구조대는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현장 대응능력을 인정받았다.김 직무대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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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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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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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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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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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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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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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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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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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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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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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