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배틀로얄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가 43.1 업데이트를 통해 맨손 전투에 발차기 액션을 새로 넣고, 수면 전투와 아이템 운용 방식을 확대했다. 근접전부터 수상 이동, 아이템 획득까지 전투 전반에서 이용자가 고를 수 있는 행동의 폭이 넓어졌다.㈜크래프톤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틀그라운드 43.1 업데이트 소식을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란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2017년 선보인 배틀로얄 장르 슈팅게임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전투와 이동, 아이템 활용
오픈AI가 최신 AI 모델 GPT-6 아스트라에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몰리자 유료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기존 가입자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9일 티보 소티오 오픈AI 엔지니어링 총괄은 자신의 엑스에 "아스트라 수요가 정말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과거에도 매우 가파른 성장을 경험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가 계속될 경우 기존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삼성전자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아이폰 이용자 끌어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이동하는 아이폰 이용자가 늘어난 가운데 데이터 이전 절차까지 간소화하며 애플과의 정면 경쟁에 대비하는 모습이다.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에서 iOS 이용자의 전환 비중이 전작인 갤럭시 Z 폴드7·플립7보다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삼성은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 Z 플립8 구매자의 약 30%가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에서 넘
인지기능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가 두뇌훈련 게임 '오늘두호두'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용자가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상태를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까지 개발한다는 구상이다.김종윤 벨루가 대표는 지난 9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게임즈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늘두호두'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개발한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오늘두호두'는 벨루가가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연
네이버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메인 페이지와 블로그, 치지직 등 주요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네이버는 10일 메인 페이지에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일 배너를 노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자살예방주간 공익배너는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같은 기간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네이버 게임라운지에도 공익배너를 노출해 이용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안내한다.블로그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글쓰기 캠페인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10일 '안부가 궁금한
증권사들이 AI 분석과 커뮤니티,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투자 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네이버가 새로운 증권 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 네이버는 10일부터 약 20년간 운영해온 기존 증권 페이지를 종료하고 지난 7월30일 선보인 새 증권 페이지를 단독 운영한다. 기존 페이지와 새 페이지를 함께 제공하던 기간을 마무리하고 개편된 서비스로 이용 환경을 통합하는 것이다.네이버페이 증권은 시세와 뉴스, 종목 토론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간편주문'을 통해 제휴 증권사의 주문 화면으로 연결한다. 이용자가 네이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월 업데이트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를 선보인다. 인기 전장 에란겔의 주요 지역이 뱀파이어 점령지와 헌터 길드의 실내 PVP 구역으로 재편되고, 이용자가 사망한 뒤 뱀파이어 진영에 합류해 전투를 이어가는 기간 한정 콘텐츠 '혈통의 각성', 최대 4인이 타는 신규 탈 것 고무보트가 함께 추가된다. ㈜크래프톤은 9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월 업데이트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블러드헌트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표 전장 에란겔을 뱀파이어 세
호주가 16세 이상 소셜미디어 이용자에게 알고리즘 기반 추천 피드를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법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행한 16세 미만 SNS 계정 제한에 이어 빅테크의 추천 알고리즘까지 규제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8일 호주 정부는 '마이 피드, 마이 웨이'를 포함한 디지털 주의의무 법안 초안을 공개하고 업계·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법안은 올해 안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법안이 시행되면 SNS 플랫폼은 신규·기존 이용자
핵심 요약●돌봄이 필요한 청년과 중장년을 지원하는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가 2023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만4,138명으로 집계됐다.●서울 이용자는 1,142명으로 전체의 3.3%, 경기는 2,672명으로 7.8%였다. 2025년 제공기관당 평균 인력은 서울 4.5명, 제주 14.9명으로 3배 넘게 차이 났다.●자체 돌봄사업과 도입 시기 차이도 실적에 영향을 줬다. 서미화 의원은 지역별 수요 예측과 공급기관·인력 확충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복지 사각지대의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가 3년간 3만4천여명에게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 데이터 활용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난 4월 개편 이후 월평균 방문자 수가 1만4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 데이터를 실제 업무와 연구에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관광데이터 활용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제주관광 산업의 데이터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내용은 제주관광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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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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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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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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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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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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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독립운동기념관 필요성 강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울산 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의사를 울산시에 질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건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예산 투입과 사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 의원은 “울산은 언양 4·2 만세운동과 남창 4·8 만세운동을 비롯해 고헌 박상진 의사, 외솔 최현배 선생 등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현재 외솔기념관, 박상진 의사 생가 등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시설은 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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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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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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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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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