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본격적인 퇴장 수순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이 3G 신규가입을 중단한 데 이어 KT도 신규가입 중단을 준비하면서다. 당장 3G 망을 완전 종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규 이용자 유입을 막았다는 점에서 20여년간 이어진 3G 시대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는 평가다.기존 이용자를 포함해 3G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려면 통신사가 별도의 이용자 보호계획을 마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실제 3G 망이 언제 꺼질지는 기존 가입자의 전환 속도와 이
의성군은 군민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탄소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여행을 선사한다.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63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도서관은 아동극, 인문학 강연으로 이루어진‘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신규가입 대출자 기념품 증정 및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이벤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진행한다.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KT와 LG유플러스의 해킹 관련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한 신속한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위약금 면제, 신규가입 영업정지 등 이용자 보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서울YMCA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고발과 수사의뢰는 책임 규명을 위한 절차일 뿐 온전한 이용자 보호 조치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30일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539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조사 방해 행위를 고발했다. LG유플러스의
구로구가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당초 7월 말에서 8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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