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별빛촌장터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원 할인쿠폰 증정 ▲신규가입 고객 대상 5천원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영천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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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만 더, 코스피 6000 초읽기
코스피가 24일 '널뛰기 장세'를 보인 끝에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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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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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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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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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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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3개월 앞으로...제주도교육감, '3파전'으로 압축되나
5명이 출마 의사를 밝혀 온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구도가 선거일 90일 전을 기점으로 3파전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직자 사퇴기한을 전후해 출마 예상자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들의 거취 결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그동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김창식.오승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 5명이 경합해 왔다. 그러나 설 연휴 직전 이뤄진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현직 교육의원에서 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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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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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들고 떠난 역사여행
59분전
1972년 이후 화폐 체계를 정비하며 처음 나왔던 천원권부터 퇴계 이황이 그려졌다. 원래는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스케치도 끝났지만, 최종으로 이유태 씨가 그린 퇴계 이황의 표준 영정을 모델로 했다.미발행된 정약용 천원 디자인 앞면에는 수원 화성 팔달문이, 뒤쪽 디자인은 방화수류정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1차 천원권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이유태 씨는 만원권을 그렸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 닮은 점이 많다. 이당 김은호의 제자인 것과 친일 작가라는 사실, 본인의 얼굴과 닮게 화폐에 인물을 그려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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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대법원과 학교도 AI"…KT, 세계 무대에 공공 AX 성과 공개
KT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공공·기업 분야 인공지능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한국형 AI 전환 역량을 알렸다.KT는 지난해 대법원의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2023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개발·운영해왔다. KT는 MWC26 전시에서는 두 사업의 실증 사례와 기술 구조를 중점 소개한다.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은 판례 검색,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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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조용한 실패'... "기업 흔들 AI 리스크될 수도"
AI 시스템이 기업 운영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거래 승인, 코드 작성, 고객 응대, 데이터 이동 등을 처리하면서,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게 그것. AI 위험성은 단순히 자율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시스템이 복잡해진다는 것이다.1일 CNBC에 따르면 오브시디언 시큐리티 알프레도 힉만 최고정보보안책임자는 "기술 개발자들조차 AI가 앞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