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1945년 이날, 36년간 이어진 일본의 식민통치가 막을 내리면서 우리 민족은 광복을 맞았다.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이름 없이 싸우고 희생한 수많은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광복절은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국가와 우리 민족의 책무다. 식민지배의
한여름 해가 기울 무렵, 붉게 핀 배롱나무 사이로 우리 가락이 흐른다. 고즈넉한 서원의 한옥을 배경으로 춤과 소리, 타악과 관악이 어우러지는 한여름밤의 풍류가 펼쳐진다.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대구 북구 서변동 서계서원에서 2026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행복찾음’의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8월 4일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우리 역사를 깊이 탐구하는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역사영화의 주요 장면을 전문가 및 학예연구사의 해설로 풀어내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세계 각국의 음악과 우리 소리를 한 무대에 펼친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축제에서 말라위, 인도, 캐나다, 폴란드, 이집트 음악과 우리 음악이 만나는 월드뮤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말라위를 대표하는 ‘마달리초 밴드’는 아프리카 특유의 강한 리듬과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최근 유럽 월드뮤직 무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와 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해 ‘2026 우리 아이 학교 보내기’ 안내자료를 한국어를 포함한 총 17개 언어로 제작해 배포한다. ‘우리 아이 학교 보내기’는 대구시교육청이 매년 제작하는 이주배경가정 대상 공교육 안내자료다. 올해는 최근 방글라데시 출신 가정의 증가 추세를
금산군은 지난 24일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격려 간담회 및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우리 지역 돌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방학 기간 군정 업무를 체험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금산인삼관, 보석사, 칠백의총 등을 돌아보며 금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이종욱 국회의원은 21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 정책토론회를 박수영·김장겸 의원과 공동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와 다양한 금융투자상품 출시로 국내 자본시장의 외연이 넓어지는 가운데, 그 성장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출시와 신용거래융자의 급격한 증가, 특정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맞아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 KOREAN BREATH, SUSEONG’을 선보인다. 8월 22일, 23일, 29일, 30일 모두 네 차례 수성구 삼덕동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회를 찾은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
대구 중구는 지난 13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 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동 종합감사 결과, 잦은 담당자 교체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동일·유사 지적사례를 예방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중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예산부당집행’ 분야의 청렴
칠곡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문화대학 방학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서현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초청해 ‘통증 없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폭염에도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대구광역시 중구와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지점에서 우수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무비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