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The Classic Project’의 2026년 상반기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들로 오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 가락」이란 타이틀로 관객들을 만날 이번 공연
3주전
‘제12회 계양산 국악제’가 18일 계산체육공원과 주부토로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12회를 맞은 ‘계양산 국악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양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사 구간을 주부토로까지 확장해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함으로써, 관람 중심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오전부터 주부토로 거리에서는 길놀이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으며, 국악기 체험과 상모·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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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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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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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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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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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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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AI 활용 학교업무 최적화 앞장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교무행정지원인력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2026 교무행정지원인력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난 5월 12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AI 활용 업무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연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데이터 처리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업무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실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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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 본격 추진
충남 홍성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1일 금마면과 홍동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시장과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및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대상이다. 검사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오후에는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사가 진행됐으며, 군은 앞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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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읍성 성안마을, 숙박 시설 오픈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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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충남관광 상품 개발 나섰다
  충남도는 11∼13일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 등과 충남관광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도와 도 일본사무소, 충남관광협회 등으로 구성한 충남 방문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관계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충남을 목적지로 하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일본 주요 여행사인 클럽 투어리즘·에이치아이에스·제이티비를 방문해 현지 관광업계에 충남관광을 알리고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계절 등 주제형 신규 상품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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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화학산업 발전·안전관리 협의체 발족
충남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화학산업 발전 및 안전관리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철강·에너지·화학산업의 중심지인 당진시에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과 전문 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당진상공회의소,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등 유관기관과 참여기업 25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소규모·영세 사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