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가 청소년들의 손으로 빚어낸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시민들과 나눴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연희 등 다양한 국악기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우리 가락으로 날개를 펴다’는 의미를 담은 가락나래는 초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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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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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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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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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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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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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파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유럽 및 중동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7일간 튀르키예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8개 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10건, 1,5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들과 총 9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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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햅쌀 나눔
영주시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햅쌀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햅쌀 5kg 100포를 준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햅쌀을 전달하고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생활에 어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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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클래리티법 제동…손실 상태 비트코인 2만3200개 거래소 유입
미 상원이 클래리티법을 다음 단계로 넘기지 못한 뒤 손실 상태의 비트코인 2만3200개가 거래소로 이동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규모는 약 17억9000만달러다.최근 하루 동안 비트코인 매도는 단기 보유자를 중심으로 급증했다. 크립토퀀트 집계에서는 손실 구간에서 거래소로 들어간 물량이 2만3200BTC로 나타났다.직접적인 계기는 미국 상원의 절차 표결 실패였다. 상원은 암호화폐 클래리티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해 법안 진전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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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AI·과학기술 협력 확대…다자 이니셔티브 채택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공공서비스 AI 혁신과 산업·공공부문 AI 전환을 비롯해 미래기후기술, 우주, 에너지 전환 등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처음으로 채택한 AI·과학기술 분야 다자 협력 문서다. 과기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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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대구 첫 상륙… 도시형 최대 규모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대구에 상륙한다.16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대구 지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