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4기 청소년 문화체험 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1박 2일간의 역사·문화 탐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남양주문화원이
비슬산과 사문진 나루터 등 달성의 산천과 정서를 담아낸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 ‘달성아리랑’이 세상에 나왔다.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한국판소리보존회 달성지부와 협력해 추진한 ‘달성아리랑’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 선율인 아리랑에 달성군만의 지역적 특색을
수원특례시 청소년 20명이 정읍을 찾아 선비문화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배우고 정읍 청소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정읍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일원에서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원 청소년 20명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자 등 모두 23명이 참여했다.첫날에는 태산선비문화관에서 전통 부채를 만들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에서 예절교육을 받으며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웠다. 이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용도 나무 쟁반을 직접 만들며 목재의 가치와 환경을 생
인도네시아 발리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가 시그니처 레스토랑 사와 테라스를 통해 클룽쿵 지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발리 각 지역의 향토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는 발리의 숨겨진 미식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발리 서부 타바난부터 동부 클룽쿵까지 지역별 자연환경과 기후, 식재료, 전통 의식에서 형성된 음식을 발굴해 메뉴로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는 발리 동부 클룽쿵 지역의 전통 요리를 다룬다. 클룽쿵은 과거 발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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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1일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에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문화·인물·전통 등을 배우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11기째를 맞았다.‘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실천 과정이다. 작년에 처음 개설돼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예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두 과정의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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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전통 도예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망댕이가마의 역사와 명장의 작업 세계를 직접 만나고, 전통 찻사발에 말차를 타 마시는 다례 체험까지 더해지며 문경 찻사발의 가치와 쓰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문경
문경시가 경북 궁도인들의 화합과 전통 무예 계승을 위한 활의 축제를 연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궁도의 정신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가 오는
고령에서 만난 1907년, AI로 다시 이어진다.1907년의 기록이 고령에서 다시 주민들과 만났다. 과거의 문서와 이야기에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더해,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만나고 기록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전시가 문을 열었다.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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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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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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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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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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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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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업무협약…글로벌 인재양성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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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 7619억 원 확정
의정부시는 1일 열린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1조 7619억 1651만 원으로, 기정예산 1조 6778억 694만 원보다 841억 957만 원이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5755억 6557만 원, 기타특별회계 805억 7551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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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태양광 설치 규제 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내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설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경관설계지침’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동구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경관설계지침’은 태양광 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시 적용되는 기준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개정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라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가 완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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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평택시가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함께 9월 1일 「2026 평택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사우스 3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평택 기업들이 기존의 주력 시장뿐 아니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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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정은경 장관에게 "국립의전원 지역완결형으로 세워야"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은 2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계 안팎에서 남원이 국립의전원의 최적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정 장관을 만나 기초 의학부터 임상 수련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지역 완결형으로 설립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렇게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국가가 직접 메우기 위해 만든 기관"이라며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어 두면 제도의 취지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