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 선정을 위한 전담조직을 꾸렸다. 군은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공모 대응에 내실을 기하고자 농업정책과 내에 TF팀을 신설했다. 팀장과 팀원 등 2명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은 3차 공모를 위한 실무 전담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사례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 동향을 자세히 파악해 괴산군만의 차별화한 논리와 지역적 강점을 담은 제안서를 기획할 방침이다. 이번 TF팀 신설은 최근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참여
송은의료재단 울산시티병원은 보건복지부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의 수련책임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의 수련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은 수련책임기관과 수련협력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전공의에게 다양한 의료현장과 임상 경험을 제공하고, 폭넓은 수련 기회를 통해 임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티병원은 이번 수련협력기관 선정을 계기로 울산대병원과의 의료·교육 분야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공의 및 인턴들이 실제 지역 의료현장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영등포구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구민 주권 사업이다.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62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0건의 사업을 주민 투표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투표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 접수를 9월 1일 마감하고,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만2000호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본안 접수에는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총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7월 사전 제안을 접수한 대상구역 전체가 이탈 없이 100% 본안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성남시는 지난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
신용협동조합이 중앙회와 전국 지역조합에서 사용하는 전산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다.약 35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신협 창립 이후 추진된 단일 전산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은 지난 6월 ‘신협 차세대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전국 단위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신협은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교체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체 구축 작업을 마무리하고 차세대 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점은 2029년
부산시는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시민 7명을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상으로,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한다.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태안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상습 침수와 풍수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대형 정부 사업 2건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총사업비만 638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도비 사업이다. 태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사업과 △백사장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지난 11일 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윤희신 군수와 태안군 공직자들이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국회, 충남도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일정을 앞당겨 오는 10월 1공구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다. 보상 절차와 시공사 선정 일정을 병행하고 착공 전 사전 작업을 이달부터 시작해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1일 LH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LH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개찰 일정을 9월23일로 앞당기고 사업계획서 심사 등 후속 절차에 걸리는 기간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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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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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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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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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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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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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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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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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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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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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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