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15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설명회’를 열고 제도도입 취지와 운영
결혼이 인생의 필수 과정이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선택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신중한 결혼관이 대두되며 만남 자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의성고등학교 컬링부가 의성중학교 컬링부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학금 70만 원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후배들의 훈련 여건을 먼저 살핀 선배 선수들의 선택으로, 학교 스포츠 현장에서 이어지는 ‘내리사랑’의 실천으로 풀이된다.5일 의성고에 따르면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29일 전
무안군은 세계음악극페스티벌에서 신진예술가 부문 1위로 선정된 전통음악극 ‘당산’을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전통음악극 ‘당산’은 마을의 수호신이자 안식처로 여겨졌던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으로, 평범한 인물이 우연히 능력을 얻게 되면서 욕망에 휘말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과 변화를 그려내며 전통 신앙을 소재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춰본다.작품은 각 지역의 무당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전개되며, 판소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결정에 대해 공식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통합 논의를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전북의 경쟁력과 균형발전 전략을 좌우할 선택으로 규정했다. 김 지사는 2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왔던 지역 정치권이 대승적 결단을 내렸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 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 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 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기탁이 모여, 장학이 되다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 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
특화 AI로 즉각적 성과를 내고, 이후 범용 AI 역량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종현학술원은 14일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를 발간하고 소버린 AI를 '국산 대 글로벌' 이분법으로 접근하지 말고 국가가 통제할 영역과 글로벌 협력을 활용할 영역의 경계를 구분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보고서는 범용과 특화 AI의 갈등에 대해 선택이 아니라 연결이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역량을 분리하지 말고 하나의 전략적 흐름으로 엮어야 한다는 판단
대구 남구 봉덕1동에서 오랫동안 지역 전통문화를 지켜온 풍물단이 마지막 선택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을 남겼다.봉덕1동 봉일풍물단은 지난해 12월 29일 그동안 모아온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봉일풍물단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단을 결정한 뒤, 단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봉일풍물단은 지역 행사와 마을 잔치를 중심으로 전통 풍물의 맥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호흡해 왔다. 단원들은 단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남은 회비를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한 끝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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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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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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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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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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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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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투자금융' 본격화...코스닥·벤처 성장에 8.2조 투입
하나금융그룹이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금융 지원 구조를 최우선적으로 가동한다.앞서 하나금융은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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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행동플랫폼, "하안동 재건축 무법지대...광명시는 열흘안에 답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와 하안주공 재건축 관련 소유주,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오전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표준규정 도입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광명시에 강력히 요구했다.단체는 “소하동 A-3지구 분양사기 논란, 너부대 특혜분양권 사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안주공 역시 시민 권리가 배제되고 위험만 전가되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안주공 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최기용 위원은 “ 하안주공 재건축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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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포머스, 경로당 테이블·의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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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스는 3일 와촌면 음양1리 경로당, 신한경로당, 대동2리 경로당에 테이블 12개와 의자 62개를 기탁했다. 강준기, 허연옥 대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무릎 관절과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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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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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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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안전팀 "오픈클로는 아직 완제품 아냐"...보안 우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AI 커뮤니티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에 대해 보안 측면에서 우려를 제기했다는 소식이다.오픈클로는 사용자 PC 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코드 작성, 파일 편집, 온라인 조사 등 고급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오픈클로에 관심을 보였다.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클로에 대해 완성된 제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디인포메이션이 입수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메모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