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8월3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은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변화를 확인하고자 추진하게 된 특화사업이다.금일 반찬 전달을 통해 연이은 무더위 속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 예방 수칙을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2일 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노동자들이 삼삼오오 단지 내 공동식당과 분식집 등으로 모여들었다. 얼큰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식당을 채웠지만, 배식구 앞에 선 이주노동자들의 표정에는 설렘보다 묘한 긴장감이 엿보였다. 식탁에 앉은 이들의 식사 풍경은 이색적이었다. 미끄러운 쇠젓가락은 반찬 위에서 헛돌기 일쑤였고, 결국 젓가락은 숟가락 위로 음식물을 쓸어 담는 ‘보조 도구’로 전락했다. 식당에서 만난 구마르씨는 “젓가락질이 어려워 숟가락으로 대부분 식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메뉴가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자치회는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맡겼다. 원남면 주민자치회는 길거리 환경정화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등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영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수 면장은 “따뜻한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디봉이네 반찬 행복심ke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 남구와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50개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디딤돌봉사단 120여 명의 회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행사 전날 조별로 반찬을 직접 만들고, 행사 당일 한자리에 모여 소분과 포장을 거쳐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날 도시락에는 김치찌개, 양파장아찌, 콩나물무침, 불고기, 김치,
한식진흥원이 전통 장의 가치를 담은 건강한 한식 반찬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뜻을 모아 서울 종로 1·2·3·4가 주민센터 및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매월 수요일에 진행되는 한식진흥원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이다. 진흥원은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종로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7월 간장 불고기와 메추
군포시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계절 김치+ : 김치가 있는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상 11월 연말 김장철에 지원이 집중되는 관행에서 벗어나, 묵은 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 ‘김치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계절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센터 담당자는 무더위와 고물가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우선 선정해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중구지회 중앙동 분회는 지난 21일 관내 주민 2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건어물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정만순 여성회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분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 단체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영구임대주택과 취약계층이 밀집한 금곡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계층의 결식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바자회 「금곡동 행복마켓」 ▲맞춤형 영양죽‧음료 지원 ▲삼계탕·김장 나눔 ▲중장년 반찬 지원 ▲장인협의체 및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지난 18일 우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1993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명절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우창동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에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마련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혜문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충남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규모 시설 유치나 외형적 성과 중심의 농촌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일상적 공동체 회복과 생태 순환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리마을의 변화는 지난 2016년 마을 내에서 고독사가 잇따라 발생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다시는 이런 슬픔을 반복하지 말자”며 자발적으로 모여 어르신 안부 확인과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 이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인 ‘활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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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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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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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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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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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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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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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이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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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보러 간 방문객 숫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2일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20만 명의 인파가 다녀간 소식이 알려졌다.이곳은 특히 상어인 부캉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숫자는 연휴 첫날에 해당하는 지난 24일에는 10만 2천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추석 당일에 해당하는 지난 25일에는 오후 6시 기준으로 봤을 때 약 10만 명인 것으로 집계가 되었다.부산시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후 6시~이튿날 오전 6시에 이르기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에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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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57주년’ 제14회 시민의 날 개최…2천여 명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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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지난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어린이 2명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