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는 7월 31일 경남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도내 산·학·연·관 반도체 전문가 및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교류회는 심화과정을 수료하는 교육생들의 실무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최신 반도체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세션에서는 심화과정 수강생들이 반도체 패키지의 효율적인 열관리를 위한 방열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수행한 Term Project 결과를 발표했다. 산·학·연 전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00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팹 4기 및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통과시키고, 위원장에 김성일 의원을, 부위원장에 한귀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반도체 특위는 15명의 의원으로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중동발 유가 충격을 딛고 올해 2분기에도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교역 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일정을 11년 앞당기고 반도체 골든타임 사수에 나선다.정부는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반도체 생산시설 완공 시점을 단축한 것에 맞춰 최종 전력수요 공급 시기는 2053년에서 2042년으로, 통합용수 1단계 공급은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조정한다.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된다면 최종 공급 시기는 무려 11년 단축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2일 경기 용인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인 삼성전자와 일반산단인 SK하이닉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과 식품산업 발전 및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네트워크에 원광대학교병원의 의료·임상 역량을 연계해 기능성·바이오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개발하는 기능성·바이오 제품의 연구·임상 자문을 추진한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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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 지역 수출이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액을 넘어섰다.세계적인 반도체 호황 속에서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면서 경기도 수출을 이끌었다.
우석여자고등학교는 경북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 경북첨단농업전문인재양성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학 연계 진로탐색 체험학습’과 ‘바이오 오픈랩 실습’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공모사업인 『K-IDEA Valley: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우석여고 학생들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첨단 농축산 및 바이오 분야 기업 직무 체험, 스마트팜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 창원이 의료·바이오와 인공지능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산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의료·바이오
성수석 이천시장은 8월 3일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반도체 교육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반도체 교육 강좌를 수강 중인「경기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장비 Full-Stack 엔지니어 양성과정」 1~2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천시장은 김병노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 반도체 산업 동향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에 이어 광산구 8개 국·소 전체가 ‘반도체 특별업무팀’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800조 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행정 체제’를 본격화한 것이다.지난 6일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발표한 직후 광산구는 미래 청사진 설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소별 TF는 이러한 대응을 구체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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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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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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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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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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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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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광명 KTX 기본계획 확정... 광명역, 수도권 서남부 고속철도 관문 도약
광명시는 오랜 숙원이자 시 핵심 공약 사업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19일 국토교통부 고시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수색에서 서울역과 용산역을 거쳐 고속철도광명역까지 총 24.5㎞ 구간에 지하 고속철도 전용 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2330억 원이 투입해 2036년 개통 목표다.광명 구간은 일직동과 소하동 일대를 거쳐 안양천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부 노선은 향후 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한다.현재 고속철도(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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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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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업계 청년노동자 '중장기 지원계획' 만든다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를 위한 첫 중장기 지원계획 마련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2025년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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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 8월 통장회의 개최
서귀포시 효돈동은 19일 효돈동주민센터에서 통장 및 사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본예산 편성 사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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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학생 1스포츠, 16개 학교 900여명 참여 '성황'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생들이 원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해 배우는‘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1학기 16개 학교,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운영됐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1학생 1스포츠’는 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선택된 종목을 정규 수업 시간에 편성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체육 사업이다. 지난해 11개 학교·801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16개 학교·900여 명으로 참여 규모가 늘었다.올해 1학기 수업은 지난 4월부터 7월 말까지 운영됐으며, 각 학교별로 양궁,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