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
천안문화재단은 8월 26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창극 ‘살로메’ 공연을 개최한다. 천안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창극 ‘살로메’는 지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희곡 살로메를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창극이다. 국악계의 간판스타인 김준수를 비롯한 실력파 소리꾼들이 출연해 강렬한 무대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중랑구가 구민들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중랑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중랑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체력측정과 개인별 운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7일 개소 이후 8월 3일 기준 총 1,300여 명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26년 2분기 서울체력장 19개 센터 이용실적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특히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력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력측정 프로그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의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은 예술분야 예비창업자부터 극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고, 수립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고객과 시장에서 검증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당진시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당진시립송악도서관에서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두 번째 봄 - 나를 채우는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삶을 돌아보고 자기표현과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인문학 강연, 글쓰기, 스타일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공공디자인 실험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 경희대학교 하이콘셉트 미래경험 랩의 참여로 운영됐다.실험실은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는 현장형 프로젝트다. 공진원은 올해 8개 대학과 함께 환경·안전·공동체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실증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의 첫 주자로 나선 경희대학교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관광객이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고 여행경비의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정책이다.함양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8월 한 달간 전용 누리집 구축과 민원 대응체계 마련, 홍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9월 중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진행 방법은
김천시는 8월 11일,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법인·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DRT ‘소풍택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광DRT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사 전용 플랫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DRT’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으로, 김천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의성군, 합천군, 군위군과 함께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총사업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선정되어 1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아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종을 선보인다. 지난 2개월간 6명의 예술교육가가 참여해 지역조사와 대상 분석, 전문가 자문, 기획 워크숍 등을 거쳐 공동 기획됐으며,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삶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완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차
충남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 시범사업이다. 타지역에서 서천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관내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이며, 단체와 가족은 규모 등에 따라 최대 20만~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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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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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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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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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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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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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메가특구'법 말고 '노동'에 투자하라
주 80시간을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12시간 맞교대로 주 6일을 일한다. 중국에서는 폐지됐다던 996 근무를 하고도 일요일에 8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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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평화와 통일, 함께 걸어야 완성"…남북국회회담 제안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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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임진각에서 열린 '2026 통일걷기 – 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 해단식에 참석해 고성에서 임진각까지 14일간의 여정을 완주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상호 신뢰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서 제안한 남북국회회담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 노력을 재확인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도 걷기와 마찬가지로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평화와 통일은 어느 한쪽의 의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만큼 서로 보조를 맞추고 신뢰를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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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도산이 꿈꾼 ‘유정한 사회’, 그리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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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해 그레고리 힐 총장과 제임스 박 대외협력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4년 인천에서 문을 연 이 대학의 본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그런데 솔트레이크시티와 한국 사이에는 대학보다 훨씬 오래된 인연이 하나 있다. 도산 안창호다.도산 관련 전기와 연구자료에는 그가 미국 체류 중 장리욱과 함께 솔트레이크시티를 방문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산은 미국 여러 지역을 다니며 도시와 마을의 구조, 가로수와 도로 배치, 주택의 형태와 건축재료까지 관심 있게 관찰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접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