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인원은 총 8명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재배 작물은 딸기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수출
서귀포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1일부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
충남 보령시는 지난ekf 28일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 마련을 위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액·상습 체납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현년도 징수율 제고 및 과년도 체납액 최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무과를 비롯한 35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분석 ▲주요 체납 요인 ▲체납징수 추진실적 ▲지방교부세 세입 자체노력 반영사항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학교 공공성 강화와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약속했다.고 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와 ‘학교 공공성·교육복지 강화 및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고 교육공무직 차별 해소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는 정기적인 정책협의 구조 마련을 비롯해 교육공무직 임금체계 개선,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동일직종 지역 차별 해소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교육
제주 농민들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유류·사료 가격 급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제주도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2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는 농자재가격 폭등에 따른 대책을 지금 당장 마련하라"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들은 "올 2월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군사적 충돌로 국제 원자재 시장이 크게 불안해 졌으며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 비료, 농업용 유류, 사료를 비롯해 농업에서 없어서는 안
제주시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정책 방향을 '지정 확대' 중심에서 '내실 있는 육성' 중심으로 전환한다.제주시는 '2026년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내용을 보완·구체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시는 이날 제주시청에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2차 회의'를 열고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과제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소상공인과의 세부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
제주도내 관광 및 연관산업 분야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관광가치성장지원센터가 제주지역 항공 좌석 부족 해소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지원센터는 22일 제주지역 항공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공급석 확보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공동 성명서에는 제주 노선 항공 운항편수의 조속한 회복 및 슬롯 확대, 항공기 대형화를 통한 실질적인 공급 좌석 확대, 성수기 및 수요 집중 시기 슬롯 운영의 탄력적 적용 , 제주 항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정책
전교조 제주지부는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학교 안전체계 전반의 점검과 개선,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제주도교육청에 촉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18일 성명을 통해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한 초등학교 담임교실에 외부인이 침입해 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남기고 교사용 의자에 소변을 보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1차 사건 이후 학교 측이 CCTV를 추가 설치했음에도 유사한 침입이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후속 대책을 요구했다.이어 해당 학교가 퇴근 이후 출입문을 잠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공약인 '지역책임택시' 도입에 본격 착수했다. 택시업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위 당선인은 11일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역책임택시’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지역책임택시는 읍면 등 교통불편 지역에 상시 대기 책임택시를 배치해 외진 곳에서도 호출 시 즉시 도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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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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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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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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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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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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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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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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