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육개장 등 먹을거리를 전달하는 ‘우리함께 위기가구 안부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취약계층을 1:1로 연계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 등 먹을거리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한 대상자 어르신은 “늘 혼자 텔레비전만 보며 지내다 보니, 하루가 길었는데 이렇게 손수 반찬을 들고 찾아와 주니
충북 충주중앙중학교 학부모회는 14일 등굣길 학교 정문에서 ‘스승 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출근하는 교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감사와 존중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가르침은 선생님이, 배움은 학생이, 응원은 학부모가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응원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CJ제일제당이 미국 시장에서 햇반 백미를 앞세운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한다. 북미에서 즉석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식뿐 아니라 현지 일상식과도 어울리는 제품으로 햇반의 활용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까지 미국에서 햇반 백미 글로벌 캠페인 ‘Sticks To Anything’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햇반 백미는 미국에서 ‘bibigo Sticky White Rice’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명에 들어간 ‘Sticky’에서
장성군이 8월 31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숲안애 힐링캠프’를 운영했다.올해 늘봄건강마을사업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된 ‘충무2동 경로당’ 어르신 **명이 숲길 걷기, 향기 치유, 편백 발목 운동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체험 이후에는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인증패 수여식과 ‘건강 바람 퍼포먼스’ 순서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건강한 마을을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바람개비를 들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늘봄건강마을’은 건
장성군이 지난달 31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숲안애 힐링캠프’를 운영했다.올해 늘봄건강마을사업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된 ‘충무2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숲길 걷기, 향기 치유, 편백 발목 운동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체험 이후에는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인증패 수여식과 ‘건강 바람 퍼포먼스’ 순서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건강한 마을을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바람개비를 들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늘봄건강마을’은 건강생활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개회식에는 진안지역 학생과 14개 시군 선수단 등 80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유치 응원단이 현수막과 깃발, 오색 풍선을 들고 입장해 유치 분위기를 띄웠다. 관람석에서도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선수단과 도민들이 올림픽 유치 응원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에 국가 심리상담을 공통업무로 맡기려는 근거로 이들이 바우처 사업에서 상담을 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러나 그 사업에 참여한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몇 명인지는 정부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제공 인력 정책 보고서를 보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 인력은 2025년 4월 기준 6770명이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비롯해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 학회가 발급한 민간자격 소지자
인천 검단구는 17일 아침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본청 출입문에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피켓을 들고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했다. 간부공직자들은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일일이 전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는 1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0kg 백미 50포를 기탁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복지통장이 물품을 들고 취약계층을 일일이 찾아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이웃사랑실천회 장종구 회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소외되고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밀양에서 열린 ‘2026 전국문화도시 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딩과 로컬콘텐츠타운을 알리고, 홍성의 대표 산업자원인 광천김을 활용해 지역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광천김 배송대작전’이라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가자가 광천김을 들고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상황을 게임으로 구성해 밀양에서 홍성까지 이어지는 기차 방문 경로와 광천김을 자연스럽게 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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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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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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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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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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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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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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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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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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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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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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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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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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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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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