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배에 사용하는 물의 성분을 분석해 작목별 비료 배합 기준을 제시하는 농업용수 분석·양액처방 서비스가 경북에서 처음으로 의성에 도입된다.시설원예 농가가 외부 전문기관을 찾아 농업용수를 검사해야 했던 불편이 줄고, 농가당 약 33만 원에 이르는 분석 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의성군
AI 기업들의 경쟁이 달라지고 있다.예전에는 누가 더 똑똑한 AI를 만드는지가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누가 더 신뢰받는 AI를 만드는가가 새로운 경쟁이 되고 있다.최근 앤스로픽은 신학자와 철학자들을 초청해 AI와 인간의 지혜 전통을 함께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AI의 도덕성과 윤리를 고민
농림축산식품부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농업인이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농업의 주업요건 판단 기준을 개선한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주지와
좋은땅출판사가 ‘일곱 개의 나침반’을 펴냈다. 23년간 자산관리 전문가로 활동해 온 강주성 박사는 이번 책에서 재무 설계를 넘어 건강과 관계, 일, 주거, 사회적 연결, 정신적·영적 준비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노후 준비의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는 오랜 기간 자산관리 현장에서 수천 명의 삶을 만나며 행복한 노후는 충분한 자산만으로 완성
농협경제지주가 전국의 농협 쌀 브랜드를 평가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두루 살펴 대표브랜드를 뽑아오고 있다. 올해 평가는 연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기준을 갖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농협식
기업 한우 사육 요건 놓고 ‘과잉규제’ 논란…시행령·시행규칙 시행 연기 규제합리화위, 내달 7일 추가 심의…한우협 “농가 보호 위해 원안 유지” 한우법이 지난 23일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기업의 한우 생산업 참여 기준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은 ‘과잉규제’ 논란으로 추가 논의에 들어가면서 시행이 연기됐다.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돈분뇨를 자원화한 양질의 액비를 경종농가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돈분 액비에 대한 환경적 우려와 생산자와 이용농가, 지역사회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이어져 온 만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한 활용 기준을 마련해 올해 안에 활성화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구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속초해양경찰서가 피서철 막바지 연휴를 맞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속초해경은 14일 피서객 집중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업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관내 구조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비지정해변에도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고, 관할 군부대와 영상감시장비를 활용해 해안가 위험 상황을 사전에 공유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험지역에
의성군 단밀면의 한 공장에서 유압기계를 수리하던 30대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가 머리 부위에 심각한 압착 외상을 입고 숨졌다.사고 직후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구급대가 응급처치에 나섰지만 근로자는 이미 외상성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
제81회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과 남진석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김영길 중구청장, 임현절 남구청장, 천기옥 동구청장, 박성민ㆍ김태선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들과 참석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