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제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충북 제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선을 거쳐 24일 결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제천시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예선은 3일간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4일 결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고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청풍호반과 월악산국립공원
충북 음성군이 한 번에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고액 기부자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 군은 9월부터 고액 기부자를 명예군민으로 예우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음성군과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발전 참여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음성군 명예군민증 수여 조례’ 제2조와 ‘음성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고액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명예군민증을 받은 기부자는 음성군
예천군은 9월 5일 풍양면 낙상리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행사를 주관한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예천공처농요보존회, 예천청단놀음보존회 등 관내 단체를 비롯해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수영농청놀이보존회 ▲송파산대놀이보존회 등 전국 각지의 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각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농요·놀이·탈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전통문화의 특징과 흥겨움을 만끽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극동대학교와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가 양국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제3국에서 함께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한다. 양 대학은 교수·학생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임상실습, 공동연구 등 작업치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방안은 최근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학과장과 김지현·김성하 교수가 호주 퍼스의 에디스코완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논의됐다. 극동대 교수진은 에디스코완대 보건의료 교육시설을 둘러본 뒤 양국의 전문인력 양성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간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지역 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해피투게더 가족캠프’는 가족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 및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로, 사전에 참여 희망 가족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프로그램 참여 의지와 가족간 교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가족을 선정해 진행됐다.캠프에서는 블루베리 잼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라마다 바이 윈덤 수안보에서 충북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장애인거주시설 등 도내 다양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기관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효과적인 협업과 업무 효율화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적용
고흥군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4-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농업의 길을 밝히다’을 슬로건으로 전국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나누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월 3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4-H경진대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를 강화했다.함평군은 1일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방문단이 8월 31일 함평군을 방문해 교류 협력 강화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용인특례시 방문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용인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이남오 함평군수와 차담을 갖고 그동안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축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지역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과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상호 간의 정보 교류와 사기 진작을 통해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가인 임현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학급단위 집단상담의 실제-사회성 중심으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관련 정책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 협력박환용 원장 “지역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역량 집중” 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손잡고 지역재생 및 농촌정책 분야 지속적인 정책·학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과 김제농촌활력센터는 31일 김제농촌활력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김제농촌활력센터는 농촌 정책을 지역 혁신 성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지방시대위원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건축공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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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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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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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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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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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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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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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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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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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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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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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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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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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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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