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사람들은 모든 직업이 AI로 대체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잇서베이와 리서치앤랩이 실시한 'AI 확산에 대한 국민 인식 리서치' 결과, 현장성·돌봄·숙련이 요구되는 직업군이 AI로부터 가장 안전한 영역으로 평가됐다.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인터넷 사용자 1,5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2.50%p다.■ 사람들이 꼽은 ‘AI가 넘볼 수 없는 직업’ 1위는 현장 기술직AI 확산에도 비교적 위협을 덜 받
인투씨엔에스가 동물병원 전용 AI 통화 관리 솔루션 ‘인투로그’를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인투로그는 기존 녹취 시스템을 넘어 통화 시작 순간부터 AI가 모든 상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분석하는 차세대 콜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병원 운영의 효율성과 CS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인투로그는 모든 통화를 자동 녹음하고 AI가 즉시 텍스트로 정리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화 중 메모할 필요가 없으며 필요한 내용은 바로 검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보호자의 전화가 연결되면 자동 녹음이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AI 개인화 추천 기반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 새 사명 ‘웍스피어’ 공개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앱 설치 직후부터 공고 지원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UX를 재설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알바몬은 자체 AI 솔루션 'LOOP Ai'가 내재화된 추천 모델을 적용해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개인화 맞춤 공고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자신 알바 지원 및 검색 이력을 기반으로 AI가 추천하는 공고 리스
인공지능 기반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관광 산업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낼 도시는 ‘강릉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그리고 각 지자체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AI가 통합 분석하여 도출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AI 분석에 따르면 강릉시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1박 이상 체류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통된 동해선 철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가 찾고, 이웃이 잇고, 일상이 지키는 해운대’를 비전으로 한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독사를 단순한 사후 대응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취약성이 중첩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이전 단계에서 개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데이터 분석과 AI, 지역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발굴·관리
AI 기술은 이미 인간의 시각과 청각을 상당부분 모사하고 확장해 왔다. 카메라는 사물을 인식하고 마이크는 언어를 이해하며 로봇과 자율 시스템은 이 두 감각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오감 가운데 여전히 기술이 충분히 다루지 못한 감각이 있다. 바로 후각이다.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고 표준화된 수치로 나타내기가 어려우며 상황과 개인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인식되기 때문에 후각은 오랫동안 피지컬 AI가 넘기 어려운 마지막 난제로 남아 있었다.하지만 로봇과 AI가 인간의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AI가 고도의 언어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실제 수학 문제에서는 추론 과정 자체를 조작하는 한계를 드러냈다는 연구 사례가 공개됐다.27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AI 연구자인 토마슈 마크니크는 언어 모델의 추론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AI가 수학 문제를 정확히 풀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럴듯한 중간 계산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행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인간과 AI의 사고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마크니크는 인간의 추론이 진실
K-POP과 AI가 결합된 신개념 K-컬처 글로벌 첫 선 신기술융합 콘텐츠 전문 기업 (Xorbis가 전시 전문 크...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제15회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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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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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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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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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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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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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설 연휴 전날 車사고 급증… 출발 전 ‘보험 정보’ 꼼꼼히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에 자동차 사고가 평소보다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돼 보험업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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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 50% 인상…보훈 수당 확 늘렸다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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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2위 충남 김태흠 123.7점, 3위 강원 김진태 120.5점, 4위 대전 이정우 119.1점, 5위 울산 김두겸 117.8점, 6위 세종 최민호 116.7점, 7위 경남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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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확정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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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한국동서발전이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재석 42명 중 찬성 39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제주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150MW급 LNG 복합발전소로, 향후 청정수소 발전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