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인원은 채용일로부터 약 6개월 동안 평택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게 된다.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및 평택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충북 제천시민 축구단이 홈 개막전에서 4골을 내주며 첫 패배로 리그를 시작했다.제천시민 축구단은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남 진주시민 축구단에게 0대 4로 패했다.제천축구단은 전반 3점과 후반 1점을 각각 내주면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했다.한편 이날 개막경기에는 25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창단 첫 경기를 응원했다.제천축구단 두 번째 홈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평택 시티즌 FC와 홈경기를 갖는다./제천 이준희 기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현장에서 불거진 ‘폐기물 암석’ 논란과 관련해 충남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에 공식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설폐기물이 섞인 암석이 ‘순수 암석’으로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아산시는 해당 사업 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뒤,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공문을 보내 사업장 관리 강화와 공정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발파 과정에서 나온 암석에 숏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섞여 배출됐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시공사 측은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3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발대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특송과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세관 간 협력체계와 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인천, 평택, 군산, 용당 등 6개 세관과 관계부서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류, 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에 대한 공동대응과 효율적 협조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특송화물과 국제우편화물은 전국 세
평택시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
‘평택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이 지난 9일 첫 발상지였던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평택3.1운동기념광장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에서 주관했으며, 선양회원, 보훈단체 회원, 유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태극기 서명, 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평택3·1운동 약사 보고, 헌시 영상 관람, 3·1절 노래 제창
평택시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이 4일 진위3 산업단지 준공허가 지연에 따라 자금난에 빠진 입주기업들을 위해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김재균 의원은 경기도 산업입지과 및 평택시 관계자들과 진위3산단 준공허가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진위3산단은 공정률 98%,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100%로 총 81개 업체 중 63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그러나 진위3산단 사업시행자 측이 자금난을 이유로 가로등, 표지판 등 부대시설 미시공분에 대한 보수와 공공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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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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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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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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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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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수',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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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수돗물인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인천하늘수’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뉴욕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깔따구 유충 발견으로 인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2021년 9월 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