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1억7600만 원을 투입해 8천여 농가에 총 76만940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11억1600만원에 매년 신청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비 6000만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가 가축분퇴비 등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
지난해 피해 4만6083ha 약으로는 한계 봉착 2026년도 병해 확산 가중 우려...철저 대비 필요‘분얼박사·이오데이·엑토신·터거’ 단계적 처방 제시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줄기, 이삭에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곰팡이병이다. 전 생육 기간 발생할 수 있으나 유수 형성기 이후 발병이 급증하는 것이 특징이다.병이 진행되면 생육 저하뿐 아니라 수량 감소와 품질 하락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손실을 남긴다. 농촌 현장에서는 “지난해 피해를 겪은 논은 올해 더 급격한 감염으로 수확량이 급감할 수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배움의 토양을 위한 3대 약속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자극이 공존하는 디지털 공간에서 자극적인 정보로부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보호하고 안전한 배움터를 만드는 게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디지털 공간이 유익한 정보와 긍정적 소통의 장이 되도록 전문가들과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식 전달을 넘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
충남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및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군수 품질인증제’를 추진한다.군은 다음 달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받는다.사전교육을 통해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거 지구 온난화가 미래 강우량에 대해 보여주는 사실지구 온난화가 미래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6,600만 년 전 시작된 팔레오세 시대를 살펴본다. 이 시기는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보다 2~4배 높았던 시기이다. 유타 대학교와 콜로라도광산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식물 화석, 토양 화학 성분,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발생 억제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활동 이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원인과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영농 현장에서 부산물을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함으로써 토양 비옥도 향상과 자원순환형 영농 실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3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9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김천시가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도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품종 선정은 행정기관, 농협, RPC, 농업인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과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영호진미와 해담쌀은 김천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잘 적응하고, 밥맛과 품질 안정성이 높아 농촌진흥청이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인삼 산업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인삼 뿌리썩음병 검정을 전개한다.인삼 뿌리썩음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인삼 생육 저하 및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되는 주요 병해 중 하나다.센터는 사전 진단과 과학적 분석을 통한 병해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중 중합효소 연쇄 반응 장비, 동결건조기 등 병해 분석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분석기술 습득과 장비
서귀포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접수 받는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사업 예산은 2억1400만 원 규모로, GAP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용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비용을 전액 실비로 지원한다.단, GAP 인증 심사 또는 생산과정 조사에서 인증 기준에 부적합한 경우는 지원 제외된다.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유통 전 과정에 걸쳐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는 지난 1월 16일 국립대 중점연구소인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와 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거점 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연구 역량을 결집한 통합형 연구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됐다. 세 연구소는 수산·연안, 농업·토양, 해양 생태 등 각 지역의 특화 연구 분야를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사회에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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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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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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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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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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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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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_전북 무진장축협 강 동 완 상임이사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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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강화하고, 업무 효율은 높인다... 양천구, 행정 전용 AI 시스템 ‘Y-GPT’ 도입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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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 산업·민생 위기극복 돌파 ‘첫 여성시장 탄생’ 도전 출마 선언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은 12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강하고 따뜻한 행정을 통해 여수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이어 “무너지는 산업과 민생을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위기 극복과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남 제1도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 MBC 순천 이전 반대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 삭발 투쟁까지 감행했다 며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시민 편에 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초반 여론조사 격차는 의미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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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 공개… 손맛이 있는 액션성 ‘눈길’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의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은 컨트롤이 중요한 손맛이 있는 액션성을 비롯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보스와의 전투 영상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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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 설 맞아 남산지구대와 합동순찰 실시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남산지구대와 함께 설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심형주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김일상 자율방범 남산지구대 지대장을 비롯해 남산지구대 소속 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