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난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도봉구 일부 지역에서 지장물 이설, 안전 펜스 설치 등 공사가 본격화된 데 따른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이날 김 구청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추진현황과 향후 세부 공정 계획을 보고 받았다.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또 환기구, 작업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함양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업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은 생활개선회 회원 49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해 6월부터 9월까지 경로당과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이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폭염특보 발령 시 농작업 조정 또는 중지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
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인 김기표 의원은 경찰의 암장 등을 막기 위해선 검찰 보완수사권은 없애되 보완수사요구권만은 남겨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7일 SBS라디오 에서 진행자가 "여권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장윤기 여고생 살인사건 문제가 생겼다.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의 증거인멸, 죄명도 검찰이 나서서 살인에서 강간살인으로 바꾼 것이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나타낸 예로 보인다"고 하자 "그런 부작용들에 대해 제도적 보완을 해야 한다는 점은 당내에서나 정부에서 충분히 논의했다"
제2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호가 1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대전환의 돛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윤 교육감은 “선거 때 보수 성향 후보로 표현했던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교육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새의 날갯짓처럼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교육정책도 혼자만의 노력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덧붙였다.윤건영 교육감에게 앞으로 펼칠 충북교육
금융당국은 2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수요가 진정되지 않으면 개인별 투자금에 상한선을 두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하는 주요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관계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 16일 발표한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완방안 이어 추가 대책을 시사한 것이다. 우선 오는 31일로 시행시점을 앞당긴 보완방안에 대해서는 “효과부터 점검하겠다”면서도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요가 기존 보완책 시행 이후에도 진정되지 않으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를 검토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의 정책 효과를 우선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요가 충분히 줄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후속 조치를 사전에 검토하기로 했다.추가 조
최근 도내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둘러싸고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제도가 개발에 면죄부를 주는 통과 의례로 전락했다거나, 행정이 사업을 막을 권한이나 의지가 없다 는 비판도 들린다.제주의 자연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목소리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하며, 제주도 역시 개발보다 중요한 가치는 제주의 환경과 미래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다만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역할과 의미는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환경영향평가는 개발을 승인하기 위한 절차도, 개발을 무조건 막기 위한 제도도 아니다. 개발사업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준공된 울산 북구 강동해안공원의 조경수가 집단으로 갈변했다. 전문가는 식재 초기 활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폭염과 가뭄, 경사지 등의 악재가 겹치며 수분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27일 찾은 강동해안공원 해안산책로. 약 3㎞ 구간을 따라 심어진 조경수 ‘에메랄드그린’ 일부가 붉게 변색된 채 줄지어 서 있었다. 한두 그루가 아닌 여러 나무에서 비슷한 형태의 갈변이 잇따라 나타나자 이용객들은 ‘나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울산시 등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조경수는 공원 준공
이번 주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6℃ 안팎까지 치솟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울산에는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6℃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덩달아 최고 체감온도도 치솟아 한낮에는 야외활동이 쉽지 않을 정도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밤에도 기온이 25℃ 아래로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미국 하원이 의회 의원과 배우자, 부양 자녀 상장주식 신규 매수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원은 23일 찬성 232표, 반대 198표로 '스톱 인사이더 트레이딩 법안'을 가결해 상원으로 넘겼다.이 법안은 의원들이 내부정보를 활용해 주식 거래로 이익을 얻는 일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법안을 발의한 브라이언 스틸 하원의원은 위반 시 엄격한 처벌을 두도록 하고 있다.다만 민주당 일각에서는 법안이 이해충돌 문제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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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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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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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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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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