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대상은 대지면 본소와 도천면 분소 2개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휴무이며, 그 외 주말과 공휴일은 정상 운영한다.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 중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한 경우이며, 1농가당 1대씩 최대 2일까지 임대할 수 있고
농가 창고 건립을 위한 수천 평 규모의 성토공사가 진행 중인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일원 농지·임야에서 폐콘크리트를 파쇄한 건설폐기물과 심한 악취를 유발하는 폐슬러지가 반입·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성토현장에서 확인되는 물질과 심한 악취 등을 근거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성분 검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주민들은 “저온창고를 짓는다고 해
창녕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복잡한 신청 절차나 별도의 자격 확인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나 방문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3~5개 품목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
창녕군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비상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민간 봉사단체들의 위문과 물품 전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가뭄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덜기 위해 인천·경기·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소방대원 150여 명이 창녕을 찾은 가운데, 지역 민간단체들도 자발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서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난 13일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는 현장에서 비상 급수 활동에 힘쓰는 인천소방본부 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2명을 위해 빵 50개, 우유 50개, 음료수 250개를 긴급 전달하며
창녕군이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0일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진옥벼 0.3ha를 수확했다고 밝혔다.벼 조기재배는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창녕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ha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 시기를 앞당겼다.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
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족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시나몬 갈런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나몬 갈런드는 계피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공간 탈취, 해충 기피 등의 효능이 있어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소품이다.가족봉사단은 이번 시나몬 갈런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갈런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가족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22일 방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풍경 만들기 체험 행사 ‘바람과 소리로 자연을 느끼는 오감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아이들은 바람과 자연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 풍경을 꾸민 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관찰하고, 맑게 울리는 방울 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움직임을 오감으로 경험했다.또한 체험을 통해 바람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아끼며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풍경을 만들고 소리와 바람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한 이야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공연과 체험, 강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2일 북앤매직 콘서트 ‘어린왕자의 여정’ 공연과 9월 20일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가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손뜨개 교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해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한다. 독서 퀴즈 응모 이벤트와 도서 대출자 추첨 행사 등도 마련해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참여를 독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십이리 일원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및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청소년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비행과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합면사무소와 대합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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