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30분 목동 파리공원에서 ‘2026 파리공원 문화축제-오페라 인 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주한프랑스대관이 선정한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행사로 열린다. 파리공원은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7년 조성된 곳으로, 양천구는 양국 우호의 상징인 파리공원에서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19세기 말 프랑스 문화예술의 전성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 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
정부는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09년부터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추진중이다.이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올해 행사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이며, 전년도 행사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천을 확산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공공기관, 국민 등 1천여 명이
양천구는 창의적인 시선으로 양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2026 양천구 숏폼 공모전 : 나만의 양천 픽’을 개최하고,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모바일과 SNS를 중심으로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양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쉽고 재미있는 숏폼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민선 9기 7대 구정 목표와 연계한 ‘나만의 양천 픽’이다. 참가자는 ▲편리한 도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재해석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콘텐츠로 전환해 심리적 문턱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 사회연대경제의 친숙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제주의 사회적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작 콘텐츠 등이다. 일상 속 환경, 돌봄 및 지역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14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AI와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2026년형 프리미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포럼에서 쉐라톤 제주 리포지셔닝 과정 공유원설계 장소성과 공간적 가치 계승… 오션프런트 경험 전반 재구성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가 오는 9월 5일 열리는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 2026’에 패널로 참여, 변화하는 호스피탈리티 공간과 새로운 체류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이번 포럼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는 ‘스테이-여정의 배경이 아니라 목적지가
카카오는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 '카카오 AI 돛'이 오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개발자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카카오그룹의 인공지능 전환 사례와 국내외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AI 기업과 인재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주제는 '미래를 향해, 가능성의 항해'다. 카카오와 계열사 기술 실무자, 글로벌 기업 기술 전문가, 지역 창업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2026년도 제44회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는 ‘AI 영상·디자인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광고영상, 숏폼영상, 광고포스터 등 3개 분야에서 작품을 모집한다.세부 주제는 어린이와 고령자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작품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금천구는 안전점검의 날 연계 캠페인으로 지난 26일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구는 안전점검의 날 연계 캠페인을 진행하며 풍수해, 폭염, 한파, 제설 등 홍보 주제를 선정한다. 이번 8월의 주제는 ‘폭염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이다.이에 따라 이번 금천구-자율방재단 합동점검에서 폭염 대비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다. 건널목에서 햇빛을 잠깐 피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있는 그늘막과 지역주민들의 폭염 피난처인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살펴봤다.또한 폭염 대비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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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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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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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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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내년 군정 준비부터 추석 나눔·감염병 예방까지 현장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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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한 주요 시책 발굴과 민생 현장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양구군은 9월 16일부터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19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7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시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실현을 위해 공약사항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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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남자농구가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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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40곳 중 1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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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지역 다중이용시설 40곳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피난·방화시설 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방당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 여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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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국힘 공세 지속…"의원직도 안돼,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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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부터 국비까지…'민생'’과 '접경지역 도약'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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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지난 18일 철원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