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광객이과 소상공인 등 제주도민들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에 인공지능 기술까지 범위를 넓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 결과 남는 재고를 관광객에게 연결하는 SSD팀’이 개발한 ‘제주 로컬타임 AI’ 서비스가 대상을 받았다. ‘제주도와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엔텔스의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타잔 DB’의 국내 공급부터 기술지원, 파트너 육성, 공동 영업, 유지보수 체계 구축까지 총괄하는 파트너십을 치결하고 금융, 제조 등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가용성,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 장애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엔텔스 ‘타잔 DB’는 오라클 기반 업무 시스템 이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호환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으로 총소유비용은 약 40~70%까지 절감할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안에 지역관광 대도약의 거점이 될 '관광권'을 선정해 대한민국 관광지형을 지방으로 넓히는 '관광권' 육성을 본격화한다.문체부는 '관광권 육성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시행한다고 30일 전했다.'관광권 육성 사업'은 '제10차·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방한 관광객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지역 '관광권'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은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주도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부산은 과거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책임지며 국가 경제를 이끌었으나, 1979년부터 17년간 이어진 대도시 성장억제 정책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경제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도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멈춰 서 있고 글
빅테크 업계에서 감원의 대안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구글 직원들은 감원에 앞서 퇴직 보상안을 우선 적용하고, 대상 팀 전원에게 근속연수와 관계없이 이를 제안하라고 회사에 요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봄 처음으로 미국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자발적 은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구글에서는 이달 직원 약 100명이 마운틴뷰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가 선별적으로 운영해 온 퇴직 제안을 더 폭넓고 일관된 정책으로 확대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인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와 함께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핵심모델인 ‘패키지 지원대학’에 전남대학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대학이 공동 협력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중국 정부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영세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여 내수를 활성화하려는 정책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주요 플랫폼 기업들과 함께 개인사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온라인 플랫폼이 입점 업체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주요 내용은 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김태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주요 정책 수립과 현안 대응, 민생 중심 정책 발굴, 입법과제 추진 등 당 정책 전반을 총괄한다.아울러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분야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김태희 의원은
담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전날 박종원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업무 및 민선 9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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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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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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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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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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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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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시의원,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 조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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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이 침체된 전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도록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1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우정전통시장 특화골목 조성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애 시의원과 중구의회 문기호·홍영진·엄희순 의원, 우정전통시장 상인회 김남이 회장, 울산시와 중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의원은 “울산에는 다른 지역처럼 테마를 갖춘 감성주점이나 포차 특화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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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 여야 손잡고 국가계획 반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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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통합 경제권 구축과 동남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의원이 손을 잡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공동 면담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사업의 실질적 열쇠를 쥔 예산당국을 찾아 협조를 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사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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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울산CLX에 푸드트럭...폭염기 휴식권 보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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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산업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휴식권 보장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10일 SK울산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이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업장 주요 거점 10곳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화채를 제공했다.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돼 추진 중인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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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매달 100달러 샀더니 수익 '극과 극'…BTC·XRP 웃고, ETH·ADA 울었다
암호화폐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사들이는 정기매수 전략이 모든 자산에서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매달 100달러씩 투자했을 경우 비트코인과 XRP, 솔라나, 트론은 수익을 냈지만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는 누적 투자금보다 평가액이 낮았다.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으로 이 기간 이더리움에 총5600달러를 넣은 투자자의 평가액은 약4898달러였다. 손실률은 12.5%다. 같은 방식으로 카르다노를 매수했다면 최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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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시의원, 장검IC·구영리 등 교통민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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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원 교통민원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10일 장검IC사거리와 구영리 일원 등 주민 민원이 지속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먼저 장검IC사거리 신복고가차도 방면 우회전 구간을 찾아 보행자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특히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울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보완 및 개선 대책을 협의했다. 이어 구영리 일원에서는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