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남원시는 만복사지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지는 남원만복사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지원하며,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완료될 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에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22조 1항에 따라 도입한 자금으로, 10년간 매년 1조 원 규모로 지원한다. 고창군은 이 기금을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현황을 살펴봤다.고창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76억원을 확보해(2022년 60억원, 2023년 80억원, 2024년 64억원, 2025년
경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일정기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
고령군은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체류형 주거시설 입주자 30세대를 모집”한다체류형 주거시설은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주 준비형 주거모델로, 지역정착률을 높이고 인구유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모집세대는 총 30세대로 우곡면 포리 656번지일원으로 입주기간은 6개월에서 2년으로, 오는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북 정읍시가 보육·급식 지원 정책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동 건강까지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총 3억8000만 원을 투입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
충북 청주시는 지난 2월 출생아가 533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인구도 늘었다. 지난달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통합형 공모’에 홍성군이 전국 유일 선정돼 국비 84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홍성군 금마면 부평리 일대로, 국도21호선이 지나고 홍성역 및 내포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다.  총 120억 원을 투입해 거점지 조성과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다.  홍성군 금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은 정주
대전청년내일재단과 한남대학교가 대전 청년의 취업과 창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지원정책 및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위한 인적 교류, 지역청년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역청년 정주 여건 및 자립청년 지원 등 협력키로 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 권형례 대표는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성장·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대전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진주시는 지난 18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책’보고서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일자리 부문 전국 4위, 종합지수 전국 19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시군구 229개 지자체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의 청년친화적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이 전반적으로 잘 조성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청년친화지수 평가’는 산업연구원이 청년의 지역 정착 과정을 ‘일-삶-락-연’의 4가지 선순환 단계로 구분하고, 부문별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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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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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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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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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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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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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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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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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주당 예비후보들 "6.3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의 날…사법부 면죄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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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예비후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를 내란 완전 청산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전면에 나섰다. 사법부의 판결 논란과 책임회피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직접 목소리를 낸 것이다. 대전촛불행동과 대전지역 예비후보자들은 3일 오전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현장에는 장종태·장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