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한국뉴욕주립대 SBU, 한국조지메이슨대 등 입주대학은 인천테크노파크와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IGC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실무형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산업계 진출을 돕고, 우수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IGC는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면서도 언어 소통 문제 등으로 채용을 망설였던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한 팀으로 구성해 동반 채용하는 방식을 도입한다.참여 학생들은 현
충북도의회가 열악한 지역 보건의료 개선을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15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보건복지국과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의원들은 지역 보건의료 여건 개선과 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오창근 의원은 지역필수의사제 운영과 관련해 “수당만으로 유능한 필수의료 전문의를 충북으로 유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자녀 교육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과중한 근로 환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스쿨 씨어터, 뮤지컬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례여고는 지난해 8월 교육부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됐다.자공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K-공연예술 프
국립인천대학교 생활원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31개 국립대학교 생활관장 및 직원 등 관계자와 교육부 관계자 등 총 182명이 참석해 학생생활관 운영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로 제70회를 맞은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는 학생생활관 운영의 자주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대학 간 운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옹진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오는 7월 31일 마감되는 만큼, 대상 어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수산공익직접지불금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도서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8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총톤수
강동대학교가 지역 은퇴자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크골프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평생직업 교육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섰다. 강동대학교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교내 파크골프 스크린실습실에서 파크골프 경력 3년 이상을 갖춘 지역 은퇴자와 시니어, 주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지도자 양성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음성 행복공방’ 프로그램 가운데 건강 및 생활기술 자립을 위한 생활정서건강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은퇴자와 시니어에게 전문 자격
부산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내 공원을 웨딩 촬영 명소로 활용하는 정책을 제안해 부산시장상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할 부산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인·기관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공단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촬영 비용을 줄이고 지역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역 수행기관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
민선9기 제42대 진천군수로 김명식 군수가 1일 공식 취임했다.진천군은 이날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전·현직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각계각층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진천군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김 군수는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나 지표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민선9기의 핵심 철학을 밝혔다.이어 전임 군수들이 쌓아온 외적 성장의 성과를 든든한 토대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삶의 질과 정주
충남 천안시가 성정동과 문성동 등 원도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문성동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도로와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사업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은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시설 미비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가 76만6366명으로 늘었다.최근 30일간 약 39만6000명에서 93% 증가했다고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연초와 비교한 증가율은 약 527%였다. 특히 7월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로빈후드 체인 출시는 이런 흐름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로빈후드 토큰은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보유자 수 기준 상위 25개 가운데 15개를 차지했다.이들 15개 종목의 보유자 수 합계는 26만8162명이었다. 상위 25개 전체의 55%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에도 전통 상품시장에서 쓰이던 고전 차트 분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1977년 대두 차트와 지난해 비트코인 차트를 함께 올리며, 서로 다른 시장과 시대에도 같은 기술적 패턴이 반복된다고 밝혔다.브랜트가 제시한 패턴은 확산형 천장이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점은 더 높아지고 저점은 더 낮아지는 구조다.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차트가 메가폰처럼 벌어지는 형태를 보인다.브랜트는 "세상이 많이 바뀌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