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해체공사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인식 △안전관리 책임 의식 고취 △안전수칙 준수 및 무재해 현장 구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휴식시간 준수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리한 작업 순서 변경, 작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고소작업대에는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청소에는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충돌·끼임 사고와 단순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3일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대 충돌과 작업자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고소작업대의
여름 휴가를 반납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악취와 먼지가 자욱한 현장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다.정갈한 양복 대신 작업복과 운동화를 착용한 채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서며, 매일 고된 노동을 견디는 환경공무직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30일 새벽 5시,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는 쓰레기 수거차의 육중한 엔진 소리만이 진동했다. 이현재 시장은 두꺼운 작업 장갑을 고쳐 끼며 수거차에 탑승했다.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수거 작업 내내
충남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8월 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농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보조율은 80%, 자부담은 20%이다. 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광복절 연휴 첫날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45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50대 남성 누모 씨가 그라인더 작업 도중 날이 가슴 부위로 튀면서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흉부 관통과 폐 탈출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소방당국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현장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CSO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지난 4일 진행된 캠페인은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승철 CSO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을 찾아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CSO,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소장 등은 옥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를 비롯한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을
7일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일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한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소재 ㈜영진케미칼을 방문해 사고 대응 현황과 방재 작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수습 과정과 추가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확인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학물질의 추가 유출과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현장 인력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원주지
27일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일원 건설현장에서 펄펄 끓는 날씨 속에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김만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비전홀에서 환경미화 및 수도검침 분야 현업사업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 등 80여 명을 대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및 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국힘 경선에 신천지·통일교 침투 쉬워…민주당처럼 바꿔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순회 경선 방식을 거론하며 국민의힘도 당내 경선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군, 군사분계선(MDL) 침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청년 취업자 감소 'AI 고노출 업종'에 집중…'고용 충격' 중심축 이동
지난달 줄어든 청년층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 이른바 '인공지능 고노출'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전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업과 제조업 위주였던 청년층 고용 감소세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7월 청년층 취업자는 작년 동월 대비 19만1362명 감소했다.이 중 정보통신업 청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7만4517명 줄었다. 이는 마이크로데이터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인들과 소통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계 맞춤형 교육 실시
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이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지 270mm 폭우...해안지역도 호우특보, 곳곳 강한 비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