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도서관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녀 이해 △진로진학 지도 △독서교육 △미래교육 △교육철학 등 5가지 주제별 각 전문가 9인을 초청해 총 12회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AI시대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자녀의 독서 및 문해력 관련 특강부터 부모양육 태도검사를 통해 부모로서의 강점 및 보완점을 확인해볼 수 있는 특강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
얼마 전 규정상 문제는 없었지만 결정 과정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구성원들 사이에 불신이 생긴 상황을 목격한 적이 있다. 담당자는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했지만 주변 사람은 그 결정이 공정했는지 쉽게 납득하지 못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규정의 유무가 아니라 과정의 투명성에 있었다. 이 경험은 나에게 한가지 질문을 남겼다. 우리는 과연 청렴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많은 나라 가운데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아왔다. 흔히 우리는 그 이유를 국민성이나 문화에서 찾으려 하지만 덴마크의 사례를 자세히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4월 한 달간 도내 초등학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요망진 4차산업 체험’ 경제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요망진 4차산업 체험’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특징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내용은 2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에는 산업혁명의 역사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첨단 기술에 대해 학습한다. 2차시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하는 사회 모습과 미래사회 직업을 이해하며 갖
충북 음성군 삼성초등학교 예술 동아리 ‘세상빛 예술 동아리’는 23일부터 한국 전통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현대 공예 작품 제작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활동은 ‘과거의 빛으로 현재를 빚다’를 주제로 우리 도자 문화의 미학을 탐구하고 이를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생들은 시대별 도자기의 형태와 문양, 질감 등 특징을 분석해 인테리어 소품이나 창작 작품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참여 학생은 “직접 도자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고 말했다.완성된 작품은 학기 말 전시회에서 교내외에 공개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이동훈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살 및 자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와 지역사회 구성원, 관련 종사자들이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자살·자해 행동의 특성과 심리적 요인을 중심으로 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조기 발견과 개입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청내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법적 취지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 숨겨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여 올바른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강사는 △장애 인식 점검 및 사례 제시 △직장 내 인식개선의 법적 근거 이해 △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상황별 올바른 의사소통 및 응대 전략 등을 주제로 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16일 본부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테미스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진행된 이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단순한 법적 기준 전달을 넘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 담당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일선 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이날 강의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모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위원회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밀착형 치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대응 체계 확립에 나섰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 대상 교육과 숙지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재난 대응 지침이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간부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매뉴얼 숙지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SH는 재난 대응
2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초·중학교 83개 학급,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실감형 직무 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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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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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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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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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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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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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현대차,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자동차 분야 미래 기술인력 키운다
코이카와 현대차그룹이 손잡고 베트남 정부와 함께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 틀 안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코이카는 23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주요 기업 경제사절단 등이 동행하는 계기에 이뤄졌다.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의 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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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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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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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창녕군은 23일, 청년센터에서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무과정 자격증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미래전략추진단 최강둘 단장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 함께하며 8회 과정의 교육을 수료한 15명 전원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창녕청년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개 강좌에서 85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또한 음악창작소 등 시설 대관을 통해 청년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활동 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말 실시한 청년센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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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