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26일 울산광역시 중구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감사 등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업무 등에 대한 감사 정보 및 기법 교류, △감사활동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 점검에 대한 상호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을 청정에너지와 수소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안승대 출마 예정자는 “글로벌 경제 변화와 탄소중립 시대에 포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상풍력과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이 필수”라며 “포항을 철강·수소·해상풍력·AI가 결합된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철강 기반 산업을 그린수소와 청정에너지 중심의 저탄소 구조로 재편해 철강 위기를 신산업 전환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포항제철을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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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전면 반영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센터 내 교육장에서 ‘청년운영위원회 U-Youth Lap’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운영의 주체로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소통 기구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자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한다. 또한 동료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논
신한은행은 3일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6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아파트 시장에 강력한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인다.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된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초기
한국동서발전이 22일 울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생분해 봉지 총 5만 개를 제작해 울산광역시 내 5개 구·군 전통시장에 각 1만 장씩 전달했다. 이번에 전통시장에 전달한 봉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된다. 기후환경부 인증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소비 현장에서 친환경 선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친환경 봉지 전달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감축이라는 환경적 과제를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벼랑 끝에 선 울산 석유화학업계가 다시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구 지역에 대한 실업자 교육과 생계비 지원 위주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만으로는 전례 없는 불황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고용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기업을 먼저 살려야 한다. 지금 울산 석유화학 기업에 필요한 것은 전기요금 인하와 구조조정 자금, 세제 혜택 등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정책이다.12일 열린 ‘2026년 울산광역시·울산상공회의소 경제간담회’에서 지역 상공계는 한목소리로 울산을 산업위기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난 1월 28~29일 실시한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에서 62실 모집에 287명을 접수시키며 4.63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이번 청약 마감은 울산 남구에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완성도 높은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그 수요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울산에 공급한 오피스텔이 크게 부진하는 등 울산 오피스텔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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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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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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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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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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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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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19일 탐라광장서 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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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6·3지방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위 의원은 설 연휴 직후인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제주 사회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 정책 비전을 선포하고, 민생 현장에서부터 새로운 제주의 길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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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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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는 2026년 2월 3일 09시부터 3월 17일 18시까지 ‘2026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한다고 말했다.ㅇ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 지원을 위해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1조 원이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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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권용철 감사 및 조차남 부회장과 제6호 해피기프트 나눔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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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10일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사전상담위원회 권용철 감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조차남 부회장,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기프트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부는 대구지부에서 추진 중인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권용철 감사와 조차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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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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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2월 11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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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언제 사야 할까?…'저점 매수' 적기 신호 5가지
올해 들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20% 이상 감소한 가운데, 시장이 국지적 바닥에 근접했는지 여부를 두고 투자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저점 매수'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신호 5가지를 제시했다. 관련 내용을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극단적 부정 심리 '퍼드' 급증첫 번째 지표는 소셜미디어 상의 극단적 비관론이다. 특정 자산과 관련된 부정적 언어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