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대한민국 미래 세대의 주역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2026 유아 금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조기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4일,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8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조기 경제 관념 확립이 평생의 금융 생활을 좌우한다는 확고한 철학 아래, 새마을금고는 미래 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1일부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6일 저녁 만리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해수욕장 주변에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제주특별자치도는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까지 도민 생활에 맞닿은 경제지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이 10일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물가·고금리·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위성곤 지사의 1호 행정명령으로 마련됐다.민생경제상황실은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민생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을 지휘한다.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곧바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황실은 경제지표 관리만이 아니라,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고용 등 서민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충북 제천시가족센터가 지역내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건강 취약 문제를 예방하고 자기계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현재까지 참여자 전원이 모든 회기에 꾸준히 참석하며 100% 출석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 장의 오래된 사진이 잊고 지냈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 링 위로 불러냈다. 동양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동해시 권투체육관을 이끌고 있는 박원 관장은 최근 20대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의 사진을 바라보며 잠시 말을 멈췄다. 사진 속 주인공은 대한민국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전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 홍수환이었다.박 관장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늘 마음속에 있었지만 어느새 잊고 지냈던 사진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고 옥희 여사와 함께했던 추억도 자연스럽게 떠오른다"고 회상했다.그의 손에 들린 사진은 단순한 기념사
▲조선희,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샘터사 刊60대 맏언니인 저자를 포함해 다섯 명이 우연한 계기로 제주에서 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다.피할 수 없는 ‘노년의 강’을 혼자 힘겹게 건너기보다 여럿이 서로 의지하며 함께 건널 수 없을까라는 질문이 공동주택 ‘미로헌’의 출발점이었다네 개의 독립 공간과 주방, 거실 등 여러 공유 공간이 합쳐진 이 집에서 이들은 알아서 식사하는 등 개인 생활을 존중하지만 서로의 감정과 건강 상태를 나누고 돌본다.이들은 함께 생활하며 서로 삐걱거릴때도 있지만 필
관세청과 국세청은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23일 첫 합동 수색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색은 정부가 강조하는 범정부 협업 기조에 발맞춰 두 기관의 체납 추적 역량과 은닉 재산 정보를 긴밀히 연계해 고액·악성 체납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합동 수색 대상은 관세와 국세를 동시에 체납한 자로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호화 생활을 누리는 고액·악성 체납자들이다.두 기관은 공동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한 끝에 정보 교환 및 합동 수색을
고창군이 퇴원환자의 집에 의료·돌봄·식사 등을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의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대상자 대부분이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앞서 군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물품 등을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 방문진료와 일상생활 지원 반찬 지원서비스에 대하여 큰 만족도를 보였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대학 파견을 앞둔 신규 장학생 24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선배 장학생의 해외교환 경험을 공유하는 전시와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서류전형과 온라인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제35기 장학생들은 독일·미국·일본 등 25개국의 해외 대학으로 파견될 예정이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앞두고 서로의 목표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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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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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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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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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북구사랑 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8일 금호강 산격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이번 대회는 대구 북구 금호강변 코스에서 개최되며, 북구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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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30. 11:00, 육군 50사단 본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육군 50사단과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초년생들이 해외 취업사기·고액알바 등 신종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