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했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
강릉교육지원청이 1일 대강당에서 제28대 강장혁 교육장 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강장혁 교육장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정라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강릉 성산초 교감, 강릉 연곡초·초당초 교장, 강원도교육청 인권인성담당 장학관을 역임했으며 정선 임계초 교장으로 근무하다 제28대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
대구 북구청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우선관리 대상자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이번 전수조사는 주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기존 복지서비스를 통해 의뢰되는 수동적 방식에서 나아가,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성태동 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성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석사 졸업, 영남대학교 박사 수료를 하였다. 1990년 영주서부초등학교에 신규 임용되어 첫 교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울릉교육지원청 장학사와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으로 근무하였고, 봉화 도촌초 교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신임 성태동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군에 따르면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9시간전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린 ‘영종제일풍경채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은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인천 영종구지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영종제일풍경채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총 175.19㎡ 규모로 문을 연 공간으로, 현
한림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자유전공학부는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학생 교류단을 초청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캠퍼스 투어와 지역 탐방, 전공 연계 발표 등 다양한 국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와 구마모토대학교 간 국제 학생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마모토대학교에서는 학생 7명과 인솔 교수 1명 등 총 8명이 한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양교 학생 간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진행했다.첫날인 8일에는 일송기념도서관과 박물관, 캠퍼스라이프센터 등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군위군 산성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를 추진하고,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후주택이 많은 군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3개 기관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후원했으며, 군위군청은 대상자 추천과 행정 지원을 맡았다. 밀알
합천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 주민과 시설 종사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의 중요성 및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 후,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이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이상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및 인권상담을 실시하고, 시설 입소자가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
용인특례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1일 시청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930원보다 450원 인상됐다. 월 환산액은 258만 7420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4050원 증가했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680원 높아 최저임금 대비 115.7% 수준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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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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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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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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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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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트러스톤에 칼 빼들었다…‘경영개입’ 공방 고소로
태광산업과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 간의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자사주 활용 방안을 둘러싼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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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새 AI 에이전트 시리즈 공개...B2B 영업 발굴부터 반품 처리까지 자동화
세일즈포스가 영업팀과 기술지원팀, 고객 서비스 팀 생산성을 높이는 AI 에이전트 시리즈를 새로 공개했다.실리콘앵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들에 내장된 자동화 도구 에이전트포스 코워커 업데이트와 이들 에이전트를 선보였다.이중 헌터는 B2B 영업 담당자가 잠재 고객을 찾고 영업 이메일을 작성하도록 지원한다. 이후 거래 단계도 자동화한다. 세일즈포스는 헌터가 발표 준비와 제안서 작성 같은 작업도 자동 처리한다고 설명했다.B2B 거래는 통상 성사가 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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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부터 1인당 매월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효과가 인구를 불릴 뿐만 아니라 소규모 신규 점포 창업 붐까지 몰아오고 있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