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는 3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피해 가구 3가구에 가구당 100만씩 총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원된 상품권은 화재로 소실된 생필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돼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관내에서 하반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은 7,864명에 달한다. 이들 어르신은 현재 남구시니어클럽을 비롯해 남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남구지회 등 20개 사업 수행기관에서 각자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자리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일하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입을 모은다. 정해진 시간에 일터로 나가면서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충북 옥천군은 대청호가 얼어붙을 때마다 통행이 단절되는 옥천읍 오대리 마을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에어보트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 보고행사와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 오대리는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오지마을로 현재 14가구,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겨울철 대청호가 결빙되면 선박 운항이 어려워 주민들이 이동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난 2014년 공기부양정을 보급해 결빙기 마을 통행 문제에 대응해왔으나 기존 선박의 노후화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안정적인 운항에도 어려움이 예상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제38대 하종명 교육장이 9월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하종명 교육장은 이날 오전 상남면 예림초등학교에서 광역통학구역 통학버스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산동초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통학 여건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들었다.하종명 교육장은 “학교에 오는 길이 즐겁고 안전해야 학교에서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어느 학교를 선택하든 배움의 기회와 교육의 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
강진군이 강진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농산어촌유학생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강진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푸소’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산어촌유학으로 강진을 찾은 학생과 가족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강진의 매력을 알아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강진에서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유학생 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여 가족들은 강진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22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천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 여천 남성의용소방대 등 10여 명이 함께 해울이 거주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해울이 거주시설을 찾아 라면, 생수, 세제,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9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웅양면장을 비롯해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행복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창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한가위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여 명의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 송편, 두유를 32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서석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미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
부산 금정구는 지난 17일 관내 기업 ㈜정암건설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쌀 10kg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판종 ㈜정암건설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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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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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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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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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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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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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유럽 컵, MALIGNANT 정상 등극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SWC2026'의 첫 본선 대회인 유럽 컵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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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여주 24개 구간 대상…한강유역환경청, 자전거도로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신속히 정비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조치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자전거도로 43.124㎞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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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케이스 씌웠는데도…힌지 파고드는 '먼지' 못 막는다
폴더블폰 케이스는 낙하 충격과 흠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힌 화면 안쪽이나 힌지로 먼지가 들어가는 문제까지 막아주지는 못한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폴더블폰은 힌지 구조로 인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보호해야 할 부분이 많고, 방진 성능도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있어 케이스의 역할과 한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폴더블폰 케이스는 대체로 후면과 측면, 전면 테두리를 감싸 충격과 흠집을 줄이는 구조다. 힌지를 중심으로 두 부분이 접히는 폴더블폰의 특성상 케이스도 보통 두 조각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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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꽃향기 속으로 나들이 어때?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스타필드서 가을꽃행사 잇따라 개최
개최 장소가 공원과 쇼핑몰로 다른 만큼 두 축제는 꽃을 즐기는 방식도 다르다. 가을꽃축제가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과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라면, 꽃향기페스타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꽃을 경험하고 이를 화훼 소비로 연결하는 축제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더욱 자주 만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이어 준비했다”며 “축제에서 체험한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화훼 소비로 이어져 지역 화훼농가와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화훼문화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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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가을맞이 정기 세일 돌입…신상품 최대 60% 할인
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패션과 리빙 등 주요 상품군 할인과 체험, 행사, 팝업스토어 등 점포별 콘텐츠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 수요 공략에 나선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가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