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과 칠곡군 왜관읍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성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왜관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을 위한‘상호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양 지자체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 의미를 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성주읍과 왜관읍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아 각각 159만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했다.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한 때가 있었다. 앞서서는 이런 전략이 성장과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걸림돌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코스피
충남 예산군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군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군은 기업 정착도와 경영성과 등 경영 분야를 비롯해 고용 창출, 지역 주민 고용 비율 등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 기반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엘앤에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카이스트 본원에서 개최된 협약식
충남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
2026년 3월 5일 --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력해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창원 그랜드시티호텔이 9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했다. 재단은 그랜드시티호텔에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 종일권을
문음미 기자 = 지난 13일 강진군보건소에서 고흥군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지자체간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2026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청와대에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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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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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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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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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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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정체성 재정립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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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골재, 대구 남구 봉덕3동 취약계층에 전한 달콤한 온정
대구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산골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딸기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산골재 김인동 대표가 봄을 맞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트럭에 실어 직접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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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청소·보안근로자·주민 초청 ‘입춘제’ 진행
목원대학교가 청소·보안근로자,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축제를 연다. 학생들만 참여해 즐거움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캠퍼스의 일상을 지켜온 이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입춘제’에 목원대 RISE 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함께 추진한다. 총학생회는 입춘제의 부제를 ‘함께 이어 봄!’으로 정하고 학생은 물론 학교 청소·보안근로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캠퍼스 축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대학 측 프로그램에는 청소근로자, 보안근로자, 인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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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는 주거의 진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건강지능(HQ)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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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이른바 '건강지능'이 현대인의 새로운 삶의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의 건강 관리가 질병 발생 후 치료에 집중했다면, HQ 시대의 핵심은 일상 속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체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능동적인 태도에 있다.이러한 변화는 주거 시장에도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특히 신체 변화에 민감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해지는 중년층과 시니어 계층을 중심으로 집을 단순한 자산 가치나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 관리의 거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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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 동구가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형물은 대전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교 잔디광장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됐다. 구는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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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당원명부 2차 유출·경선 활용”…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파장 확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2차로 유출돼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당 당원 명부는 2차 유출 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돼 심대한 불공정 영향을 미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린 충북도당 경선 과정의 참담한 진실을 밝히고자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경선은 공정과 정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