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되며, 사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비율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공립·사립 학교회계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공·사립학교 세입액 중 학부모 부담 비율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학부모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액 중 수익자 부담경비 등 학부모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기업 법무팀이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챗봇 개발사 인플렉션AI의 더그 맨델 법무 책임자는 최근 새로운 데이터 보안 정책을 수립하며 법률 AI 스타트업 'GC AI'의 도구를 활용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내용을 다듬은 뒤 외부 로펌에 검토를 맡긴 것이다. 과거에는 로펌에 일임해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AI로 초안을 준비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업무 프
■ 암호화폐 폭락, 전통 금융 여파… 암호화폐 위기는 아니었다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급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2022년 위기와 달리 전통 금융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주요 촉매였다고 봤다. B2C2의 토마스 레스토 최고경영자는 엔화 차입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은 등 고위험 자산에 투자한 후, 엔화 강세로 차입 비용이 상승하며 청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금속 시장 마진 요구치 상승도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자산도 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PC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고용량 램을 탑재한 노트북을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해 메인 PC의 성능 부담을 분산하는 방식이 새로운 효율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12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에이수스의 비보북 16은 DDR5 16GB 램을 탑재해 최근 하드웨어 시장의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높은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메모리 부족으로 성능 저하를 겪는 사용자들이 부품을 개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비교적 저렴한 비
씻어서 다시 쓸 수 있는 저렴한 센서를 이용한 액체 생검기술이 개발됐다. UNIST는 전기전자공학과 김명수 교수팀이 KAIST 신우정 교수팀, 연세대학교 강주훈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황화몰리브덴과 고주파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고감도 액체 생검 센서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액체 생검은 실제 조직을 떼어내지 않고도 혈액이나 체액 속에 떠다니는 DNA 조각을 감지해 암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기존 검사법은 감지 센서가 일회용이거나 센서 제작 비용이 커 비용 부담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황화몰리브덴 센서는 특수 용액에 씻어
앤트로픽이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지 않기 위해 전력망 연결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1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한 설비 업그레이드 비용의 100%를 부담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더 높은 전기요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민들에게 전가될 수 있었던 비용까지 모두 자체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다만 앤트로픽은 이러한 방침과 관련해 에너지 기업과 체결
영광군보건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대상자에게는 완전의치, 부분의치 등 보철 시술 비용이 지원되며 시술 후 5년간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시술 비용은 의료급여 1종·2종, 완전의치 및 부분의치 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또한, 7년 이내 치과 의료기관에서 건강
KT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205% 늘어났다.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 영업익은 1조3050억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4%, 276.6% 증가한 수치다. 같은해 4분기에는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유심 구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B2C·B2B 사업 성장…AX 상품 라인업 확
최근 인공지능 기술로 코드를 작성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저품질 AI 생성 코드 문제도 커지고 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경우, 이러한 코드가 기여되면서 검토 비용이 증가하는 부담이 생기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미첼 하시모토가 저품질 AI 코드를 차단하고 오픈소스 품질을 유지하는 시스템 '바우치'를 공개했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하시모토는 깃허브 문서에서 "오픈소스는 항상 신뢰와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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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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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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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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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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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