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원익아이피에스가 임직원 동기 부여 및 인재 유지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5만145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보통주식 5만1456주이며, 처분예정금액은 56억6531만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14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1주당 11만1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9월 16일 하루다.처분 상대방은 2026년 9월 1일 기준 재직 직원 중 지급 요건을 충족한 직원 1431명이며,
충남소방본부는 8일 부여소방서와 부여중앙시장 일원에서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추석 명절 대비 주택화재 보험가입 확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피해주민 화재안심보험 가입 제도 홍보와 주택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주택화재 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 고광종 부여소방서장, 부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사공람 한국화재보험협회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
  천안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주요 시설물 1215건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 체계다. 그동안 위치 설명이 모호했던 공공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대상은 옥외소화전, 어린이보호CCTV, 자동심장충격기, 보호수, 파크골프장, 무인민원발급기로 시민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6종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과 경찰
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빛나라 부여 여성,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내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역대 고문들,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평등부부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기념식에
충남 홍성군은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을 대상으로 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같은 구분 정보다. 지난 2024년 7월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은 동·층·호 단위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며, 도로명주소까지만 입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지서·우편물 반송, 택배 분실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나 응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를 새롭게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이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위치 찾기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소체계를 정비했다.‘경마공원로 1’은 방문객이
충남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
부여군은 지난 21일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8개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과 향후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재원대책, 이행시기, 행정절차 등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관광 대전환 20건 ▲농업 대전환 14건 ▲복지 대전환 14건 ▲경제 대전환 6건 ▲정주 대전환 24건 등 5대 군정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4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넘겼다.9월 한달에만 총 공사비 규모가 5,200여 억원인 대형 토목공사 두 건을 수주하며 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올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1,200억원이다.18일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 받았다.이 도로는 김포 풍무동에서 김포 검단신도시를 잇는 5.8㎞ 구간으로 총 공사비는 4,300억원이다. 계양
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에 동·층·호 정보를 더해 건물 내부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주소로, 주로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돼 택배·우편물 수령과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된다.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시는 올해 3월부터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건물 소유자에게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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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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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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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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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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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평] 불평의 정동이 주름을 펴는 자기기술의 역설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수필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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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경제시론] 상속세는 누구를 위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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