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17일 14시 개진면 소재 고령기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고령 제와장 김은동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전통기와공장 와장 및 대학 교수, 한국기와학회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제 전통한식기와 제작 시연 및 기와공방·도구 전시관 개관식 등을 진행했다.김은동 고령 제와장은 1972년 에 입사하여 현재의 에 이르기까지 5
울릉군은 지난 9월 16일 유네스코 네트워크 학교인 나무와 중학교·국제로터리클럽 3630지구 동포항 로터리클럽과 함께 ‘멸종위기 Ⅱ급 섬시호 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섬시호’를 울릉도에 복원·보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모델 개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섬시호는 산형과 시호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고, 울릉도 해안가 숲속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울릉특산종이다.이번 협약을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와 농가 고령화,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업인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정 기반을 확충한다. 도의회는 유해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계 보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이바지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증 관리 강화와 경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의
무안군은 8월 29일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과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와 연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등재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무안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기념 퍼포먼스, 등재 표지석 제막식 등이 진행됐으며, 무안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미래 보전 방향을 알리는 비전 선포도 함께 이뤄졌
울산항 내 민간 투자로 조성된 부두의 총사업비 보전 기간이 만료되면서, 하역업계가 급격히 늘어난 사용료로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사용료 산정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부지사용승낙 부두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의 ‘임대부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2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울산항 내 한 하역사는 민자 부두 조성에 따른 총사업비 보전이 종료됐다. 이 부두는 민간 사업자가 자금을 투입해 건설한 뒤 일정 기간 무상사용 권리를 인정받아 운영해 왔으나, 보전이
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종대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번 조례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제정·시행에 따라 청양군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유관광자원의 발굴·보전 및 활용 ▲치유관광시설·프로그램 및 관광상품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유치 활동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총력전에 나섰다.  풍부한 전력·수력·인력 등 ‘3력 혁신’과 재해복구센터가 입지한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정보시스템 컨트롤타워’ 충남 유치를 해낸다는 복안이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 △지방교부세 보전 방안 마련 등 3개 현안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먼저 국정자원의 새로운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유치 활동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총력전에 나섰다.풍부한 전력·수력·인력 등 ‘3력 혁신’과 재해복구센터가 입지한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정보시스템 컨트롤타워’ 충남 유치를 해낸다는 복안이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국정자원 본원 충남 설치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 행·재정 지원 체계 마련 ▲지방교부세 보전 방안 마련 등 3개 현안을 요청했다.박 지사는 먼저 국정자원의 새로운 입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우리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우리꽃 식재 문화 확산에 나섰다.aT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서 ‘우리꽃 모종 나눔’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풀과 꽃, 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우리꽃 식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aT는 가을에 어울리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준 완화를 계기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이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선점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의 민간 기부 역사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상징성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울산시는 7일 내년 지정 신청을 목표로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188만㎡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과 자연경관·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도시공원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부처 협의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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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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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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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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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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