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실시한 데 이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
지난 20일 울산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포근한 날씨 속에 마켓 등을 둘러보며 연말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송년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를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동문
2026년 새해 현충탑 참배가 지난 2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구·군 단체장 및 기관장, 보훈·안보단체장, 시의원, 구·군의원, 간부공무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울산시청 제공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는 2018년 산학융합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로 이전했다. 당시의 목표는 명확했다. 대학과 기업의 R&D 센터가 어우러져 지역 기업과 산학 일체형 교육을 실현하고,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울산의 실리콘밸리’이자 ‘벤처 창업의 메카’가 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상가, 기숙사, 운동장, 도서관 등 활기찬 캠퍼스, R&D 라이프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이 약속됐다.그러나 이전 8년 차를 맞이한 지금, 테크노산단은 그저 적막한 산업단지의 외형에 머물러 있다. 울산대공원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을 ‘국가도시공원 1호’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울산대공원은 SK이노베이션이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1020억원을 투자해 조성하고 울산시에 기부채납한, 110만 시민의 공원이다. 프로축구·야구·수영대회·궁도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즐거움을 책임지는 도심 속 힐링 오아시스이자,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서 충분한 상징성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국가도시공원 제도는 2016년 법 제정 이후 과도한 지정 요건 때문에 한 곳도 지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법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일 현충탑 참배와 단배식으로 2026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김태선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당원 80여명은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시당 민주홀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지는 단배식을 개최했다. 단배식에는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인수 전 시당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상임대표도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는 당원들의 하나 된 힘으로 윤석열 탄핵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정원도시의 위상을 굳힌 울산이 이번에는 도심 대표 공원인 울산대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한다.대형 공원의 관리 부담을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해 정원과 공원이 도시의 두 축이 되는 녹색 인프라 구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올해 울산대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울산대공원의 기능을 단순 녹지에서 시민 참여·체류 중심의 복합 공공공간으로 재편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비 지원이 가능한 국가급 공원으로 격상하겠다는 전략이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
울산시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송년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를 12월31일 오후 7시30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행사, 불꽃쇼,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의 안녕과 시정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에 앞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벼룩시장 △먹거리 구역 △인공지능 신년일출 사진인화 체험 △새해 소망 멋 글씨 써주기 행사 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는 7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갖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와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남 울산부의장을 비롯해 각 구·군 협의회장과 지역회의 간사, 울산지역 간부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어서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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