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홀딩스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의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송도 F6-1-B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 분양계약자에 대한 중도금대출 보증 연장 건으로, 보증금액은 271억6000만원이다. 이는 채무금액 233억원의 110%~120% 범위 내에서 설정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로,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채권자로 참여한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4747억1122만2881원의 5.72%에 해당한다.
14시간전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위한 공업지역 재배치에 나섰다.시는 13일 중구 항동 7가 28번지 일원 1만5,420㎡를 준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고·열람’을 냈다.‘수도권정비계획법’은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공업지역의 총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체지정만 허용하기 때문에 기존 공업지역을 해제하고 계양TV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공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것이다. 시는 계양테크노밸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HPSP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69만912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HPSP는 주식 소각 예정일을 2026년 3월 13일로 잡았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고, 소각예정금액은 734억198만400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소각 목적을 기업가치 제고로 제시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원료 제조사 화일약품은 보통주 234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화일약품은 소각 예정일을 2026년 2월24일로 잡았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11일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으로 49억8033만462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소각 이후 기준을 가늠할 수 있는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8651만5847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
B2B 복지 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26만8458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28일이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374만6361주에서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소각예정금액은 82억8452만7255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관련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1일이며, 사
폰트 파운드리 기업 산돌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뒤 소각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은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산돌이 제시한 소각 대상은 보통주 48만8997주다.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471만8362주로 공시됐다.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026년 5월 8일까지다.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총 144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융자와 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계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중소기업은 융자 규모 30억 원 범위 내에서 기업당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및 협약보증을 통
가구 제조사 현대리바트는 보통주식 42만108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현대리바트는 이번 소각의 소각예정금액을 33억3055만7638원으로 제시했으며, 1주당 가액은 10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28일이다.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른 것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만421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28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9일이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각예정금액은 공시일 기준 장부가액으로 2억4381만6365원이다.공시 기준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243만7747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회사는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총 144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융자와 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계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중소기업은 융자 규모 30억 원 범위 내에서 기업당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및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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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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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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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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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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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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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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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사회뉴스] 연휴 앞 회색 하늘과 무너진 신뢰…안전의 ‘절차’가 시험대에 선 하루
2월 13일 사회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상 안전’의 균열이 한꺼번에 드러난 하루였다. 정책과 제도는 늘 ‘평시’를 기준으로 설계되지만, 사고와 불신은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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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