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은 5일 시청을 방문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팬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외교·경제 협력뿐 아니라 두 정상의 닮은 인생사가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노동 현장에서 출발해 국가 지도자가 된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
대구 동구청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금호강변 지저둔치에서 개최한 2026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이 이틀간 5만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올해 두 번째를 맞은 '두두썸동'은 행사기간을 지난해보다 1일에서 2일로 확대하고, 행사장과 프로그램을 대
24일 인천시청 본관 대접견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도권 성장 전략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김 전 총리는 인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며 지역 현안과 미래 성장 전략에 공감대를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잇달아 방문해 전시 운영 상황과 시민 관람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대구간송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추 시장은 전인건 관장으로부터 미술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전시를 안내받았다. 전인건 관장은 “상설전시관 등을 통해 간송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충북 도내 10만명에 달하는 외국인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북광역외국인지원센터’ 설립을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22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오창근 도의원과 음성군 제1선거구 곽상선 도의원, 제2선거구 김기창 도의원,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 관계자들이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를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제안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현황과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
군위군의회는 12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위를 방문한 평창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군위청소년허브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작은영화관 등 교육부터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은 군위청소년허브센터의 주요 시설
월성원전 2·3·4호기의 계속운전에 필요한 압력관 구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향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의 현장 건의가 정부의 관련 논의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한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게 월성 2·3·4호기 압력관 구매 사업의 예타 면제 필요성과 조기 발주의 시급성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한수원노조에 따르면 송 의원은 현장에서 압력관 구매 지연과 추가 행정절차에 따른 사업 지연
iM금융그룹이 폭염 속 대구 남구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쪽방주민 20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노브랜드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참치와 두유, 즉석식품, 미숫가루, 영양제 등으로, 쪽방상담소를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품목을 사전에 파악해 구성했다.이날 방문한 공공임대주택은 대구시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하우징 퍼스트 모델'의 첫 사례다.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먼저 제공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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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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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혁신 TF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지방재정 구조가 원인"
세입 안정·지출 혁신·지방재정 제도 개편·재정 건전성 강화 등 ‘지방재정분권 로드맵’ 제시 보통교부세 ‘초대규모 광역도’ 유형 신설 등 중앙정부·국회 제안 ‘10대 우선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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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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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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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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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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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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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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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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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 정청래, 전대 직후 라방서 "김민석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선호투표제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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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패배한 정청래 전 대표가 전대 직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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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한 '죽음'은 자연현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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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반복되는 뉴스가 있다. 밭에서 일하던 노인이 쓰러졌다는 소식,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7월 4일 충북 괴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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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 깜짝 발언 올린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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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발언, 그러나 돌발은 아니다. 2026년 8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은 짧았지만 파장은 짧지 않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