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이 국내 기업의 ESG 역량 제고 지원에 팔을 걷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를 비롯한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종합적인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물관리와 기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국내 대표 무역‧전시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물절약 확산을 추진한다.15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더블유티씨 서울과 물절약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WTC Seoul은 한국종합무역센터의 자산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전시·컨벤션센터와 쇼핑몰 등 6개 부대시설이 밀집한 대규모 복합업무단지다.이번 협약은 유동 인구와 용수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 물절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한민국김치협회가 중국산 김치를 국내 제조 김치로 전환하는 ‘김치종주국 지킴 캠페인’의 첫 결실을 맺었다.대한민국김치협회는 지난 9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백년백세 춘천닭갈비삼계탕’에서 대한민국김치협회 공식인증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공식인증점은 기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던 음식점이 국내 김치제조업체가 생산한 김치로 전환하면서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천 연수구, 농산물 유통·외식업계 관계자와 김치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
수공이 지역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에 힘을 보탠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지역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창업지원제도 연계 운영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별 창업지원을 위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물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대표 환경학회와 손을 잡았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4일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혁신, 연구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이제원 사업단장과 학회 맹승규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식에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면밀히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역량과 학회가 보유한 학술·기술 전문성을 서로 연계해 물산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
한국투자증권이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잇단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9일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에서 피델리티 리서치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받고, 공동 상품 개발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 운용사는 런던에서 약 7750억 달러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첫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지속가능항공유 공급처를 넓힌다. 국내 급유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는 동시에 해외 물류 과정의 탄소 감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바이오 연료 사업 확대에 나섰다.9일 GS칼텍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 등 양사
정부가 한시적으로 중소기업의 환경책임보험료 납부 부담 완화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기업중앙회 및 디비손해보험과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환경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환경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뜻을 모은 것이다.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보험료 지원은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이며, 내년부터는 사업장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일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청년농이 기른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고 교육·컨설팅, 유통채널 입점, 농식품 창업 지원을 함께 추진해 청년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업무협약이란 두 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 범위와 역할을 문서로 약속하는 절차다. 이번 협약은 농협의 청년농 육성 노하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수산물 안전관리·유통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은 이날 경기 안성 농협창업농지원센터
BNK부산은행이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입출금 및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창구망 공동 이용 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산은행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 창구망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과 대면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군, “바가지요금 NO” 생활물가 안정 실천
군위군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상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등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및 시장상인회원 등이 참여해 ▲추석 성수품의 합리적 가격 판매 및 가격안정 ▲가격표시제 이행 철저 ▲원산지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집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추진
남해군농어업회의소는 지난 21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 발대식 및 교육 훈련’을 개최했다. 클린농촌단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날 발대식에는 읍·면별 클린농촌단 100여 명이 참석했다.남해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된다. 운영단체로 남해군농어업회의소가 참여해 읍·면별 클린농촌단을 조직하고, 농촌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발대식 이후 진행된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부여 2.6 지진 발생해
27일 오전 충남 부여군 근처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기상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28분44초께 충남 부여군 남서쪽 9㎞ 지점에서 약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진앙은 북위 36.21도이고 동경 126.85도라고 알려진 상태다. 한편 기상청은 이에 대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