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실천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단원 30여 명과 함께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침수 피해 현장을 중심으로 쌓인 토사와 각종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해안 수해 현장에 경산 지역 민간 방재 인력이 긴급 투입돼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단원 30여 명과 함께 경남 거제시의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신속한 현장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활동을 펼쳤다.
농협 전북자치도 고창군지부와 선운산농협 아산지점은 최근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 고창군지부 및 선운산농협 아산지점 임직원과 선운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10여 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아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깻대를 비롯한 영농부산물과 농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요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 금왕읍은 14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과 시가지 일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로변 공터에는 국화를 심어 지역 경관을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여수시 삼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박람회 기간 이순신대교를 통해 섬박람회장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의 첫인상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순신대교와 연결되는 삼일동 주요 간선도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유리창과 의자 등의 먼지를 닦아내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한편, 주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동안 금오도, 대경도 등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적극 대처했다고 3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14분경 여수시 금오도에 거주하는 A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 됐으며, 30일 금오도에 거주하는 B씨가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해 응급환자들을 이송했다.또한, 30일 여수시 대경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C씨가 진통이 심해져 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하고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환자들은 해경과 소방의 신속한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1시간전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2시간전
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1시간전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1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