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이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 실려 발사되는 국내 큐브위성 ‘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KT SAT은 K-RadCube의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담당하며, 위성 운용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겠다고 2일 밝혔다.아르테미스 2호는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로, 한국은 국제 파트너로 참여한다. K-RadCube는 고지구궤도에서 우주 방사선을 측정하고 그 영향을 분석해 우주 방사선
KT&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원‧부자재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6곳에 결제대금 총 393억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KT&G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집행하고 있다.지난해에도 1636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선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 바 있다.또 원재료 가격 상승 시 그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
KT가 설을 맞아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온 나눔 봉사 활동은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KT의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명절 기간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식사를 제공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설 명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하고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9일 확정했다.위원회는 ESG분야에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를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회계 분야는 공석으로 두고 내년 정기 주총에서 정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개편한다. 기존 4명씩 교체하는 집중형 구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분산형 교체 구조로
KT 해킹 사태 여파가 해를 넘겨 계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가 현행 보상 대책의 미흡함과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7일 ‘KT, 소비자신뢰회복위원회 설치가 시급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며 KT의 이사회 관리 부실, 반복되는 전산 장애, 미흡한 사후 대응 등이 소비자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단체는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불안이 장기간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KT가 공식적인 소비자 소통 창구조차 마련하지 못한 점을 문제로 꼽았다. 성명은 SK텔레콤이 외부
신영증권은 11일 KT 관련 보고서를 내고,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KT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6조845
KT가 다음 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 등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거버넌스 개편에 돌입했다.이번 논의는 단순한 이사 교체를 넘어 CEO의 권한과 이사회 견제 구조를 둘러싼 KT의 지배구조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사내외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으로, 이중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 이사 등 3명의 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영주역 맞이방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승객들은 따뜻한 다과를 건네받고 새해 운세를 뽑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비롯해 안동역, 춘양역, 점촌역 등 관내 주요 역에서 고
한국전력 포항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성해석 포항지사장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오천무료급식소에서 이상휘 국회의원과 함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천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0여명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밤 귀성 차량으로 붐볐던 전국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각각 예상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