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는 19일,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시의회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추진 중인 기본계획안의 노선과 정거장 계획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와 일부 달라지면서 경산시민의 교통편익과 생활환경, 재산권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체 연장 5.72km 중 약 76%인 4.36km가 경산지